Mopseul과 함께하는 왁스카빙클래스
왁스로 감정을 깎아내고,
은으로 기억을 남기는 클래스입니다.
mopseul은 ‘쓸모를 입히는 브랜드’입니다.
왁스카빙을 통해 손끝의 감정,어긋난 표면들을 의미 있는 텍스처로 바꿔냅니다.
이 클래스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감정으로 ‘결’을 새길 수 있도록
왁스카빙의 기본부터 도구에 대한 설명,
텍스처 반지, 펜던트 작업,
금속에서의 마무리, 주얼리를 양산하는 방법 등
처음 왁스카빙을 입문하는 클래스매이트분들에게
클래스매이트분들의 손끝을 따라 천천히 진행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감정 하나쯤은 형태로 남겨도 좋습니다.
저도 취미로 시작하였습니다.
클래스매이트분들도 저와 기본만 잘 익히신다면 당연히 잘하실 수 있습니다.
왁스카빙
너무나 매력적인 작업입니다.
キット・コーチング券
クラスカリキュラム2
왁스카빙, 감정에서 시작하다 – with Mopseul
2025年8月4日 (正午) 受講開始
入門 難易度 · 動画 23個 · 添付ファイル 0個
총 3時間 9分
韓国語 音声
韓国語 · 英語 · 日本語 字幕
カリキュラム
チャプター 0 件クリエイター紹介
쓸모를 입히는 작업을 하는 몹쓸입니다.
왁스를 처음 깎았을 때 형태가 아닌 감정을 먼저 새긴다는 게 저에게는 중요했고, 완벽하지 않고 거칠지만 손으로 만드는 작업이 좋았습니다.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도 않고 방 한구석에서 작업하고 그 속에서 주얼리 혹은 오브제를 만들어낼 수 있는게 너무 큰 장점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방식 그대로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mopse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