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푸드스타일링 실무에 필요한 핵심 노하우만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광고 푸드스타일리스트 김경미 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푸드 스타일링 그룹인 '케이원 스튜디오(K.ONE STUDIO)'를 운영하며 광고 촬영, 푸드 컨설팅 및 디렉팅을 하고 있습니다.
"비비고, 투썸플레이스, CJ제일제당, 스타벅스, 마켓컬리, 요기요,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버거킹, BBQ치킨,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등등" 케이원 스튜디오와 협업 중인 브랜드는 다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여러분이 매일 만나는 TV 광고나 제품 패키지 속 음식들 대부분 케이원 스튜디오의 스타일링을 거쳐서 완성되었습니다.
30년 동안 한 분야에서 열심히 달려오니, 업계 TOP으로 인정받으며 국내외 메이저 F&B 브랜드들과 활발하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트렌드에 민감한 업계 특성상, 한 브랜드의 스타일링을 수년간 지속적으로 하기가 쉽지 않죠. 하지만 케이원 스튜디오만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믿고 10년 이상 계속 스타일링을 의뢰하는 브랜드들도 상당수가 있기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30년 베테랑의 스타일링 & 씨즐 테크닉
푸드스타일링은 경험과 노하우에서 그 결과가 달라집니다. 얕은 실무 경험으로는 작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없죠. 이번 클래스는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저만의 푸드스타일링 노하우와 씨즐 테크닉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푸드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막상 체계적인 스타일링 기법을 배울 곳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이유로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현직 푸드 스타일리스트들도 개인적으로 강의 문의를 많이 해왔습니다.
특히, CF 광고와 패키지 등 커머셜 광고에서는 '씨즐' sizzle'의 연출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씨즐 테크닉을 배울 수 있는 곳 또한 거의 없죠.
케이원 스튜디오의 '씨즐 테크닉'은 업계에서도 인정할 만큼 독보적입니다. 수십 년 동안 계속되는 많은 광고 촬영들이 입증해 주고 있죠. 이번 수업에서는 그릇에 담긴 음식 그 자체가 효과적으로 잘 보일 수 있는 씨즐 테크닉도 같이 소개됩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그동안 문의를 많이 받은 내용을 중심으로 30년 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스타일링 노하우와 씨즐 테크닉을 핵심 포인트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촬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들로 구성했습니다.
바로 지금, 수업을 들으며 실무 스킬을 업그레이드 해보세요!
광범위하고 다양한 푸드스타일링 카테고리 중 실무에 많이 사용되는 6개의 항목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 음료
- 면 요리
- 햄버거 & 샌드위치
- 치킨
- 국물 요리
- 아이스크림 & 빙수
각 항목 별로 다시 메뉴를 세분하여 더 깊게 배워볼게요.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수업이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포인트로 설명이 됩니다.
현직 푸드스타일리스트, 음식 콘텐츠 크리에이터, 포트폴리오를 준비 중인 예비 스타일리스트 등 푸드스타일링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수강을 할 수 있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 나면 30년 경력의 푸드스타일링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은 듯, 업그레이드 된 실무 스킬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수급업체와의 계약 종료로 인하여 키트의 판매가 2024년 1월1일부로 중단됩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 구성품인 미니 스패츌러는 툴 박스 올인원 키트와 별도로 배송됩니다.
미니 분무기 조립 방법 안내
분무기 사용 시 주의사항
1. 내용물(오일, 고온제품, 알코올 다량 함유 제품,등)에 따라 누수, 용기 변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플라스틱 용기는 먼지 흡착력이 강해 미세먼지,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척 후 사용해주세요. (뜨거운 물로 세척 시 용기 변형이 올 수 있으니 주의 해주세요.)
📌 상품불량 및 오배송 문의는 클래스101 고객센터로 문의부탁드립니다.
📩 키트는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변동될 시 충분히 안내됩니다.
カリキュラム
クリエイター紹介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링 그룹 ‘케이원 스튜디오 K.ONE STUDIO’의 대표이자 푸드스타일리스트 김경미 입니다. 클래스101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이 생소하던 90년대 ‘케이원 스튜디오’로 푸드스타일링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30년 남짓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한 분야에서 열심히 달려오니 어느덧 현역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선생님이 되어있더군요 : )
이번 클래스는 그동안 축적해 온 저만의 푸드스타일링 노하우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30년 동안 현장에서 익힌 스타일링 테크닉을 핵심 포인트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현직 푸드스타일리스트는 물론 포트폴리오를 준비 중인 예비 스타일리스트, 음식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음식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쉽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클래스를 통해 푸드스타일링 테크닉을 업그레이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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