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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자신을 표현하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자신을 표현할때 사람은 행복해집니다.
누군가는 사진, 영상, 그림, 음악 등등 다양하게 자신을 나타냅니다.
저는 그 중에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연구하고 방법을 쉽게 설명해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있는 J비버(조영민)라고 합니다.
작곡이라는 어려운 컨텐츠로 1년만에 구독자 7000명을 달성했으며 응원의 댓글을 보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잡고 있습니다.
#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상상해 보신적이 있나요?
그런 상상을 할때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처음부터 이런 걸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처음부터 이걸 알았으면 더 많은 기회가 있었을텐데
저 또한 시간이 흐른뒤에 알게된 기회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능력이 없어서 그 순간들을 잡지 못한걸 후회했습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은 그런 후회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음악을 처음 시작하던때로 돌아가면 꼭 가져가고 싶은 한권의 책
그 책을 완성했습니다.
이 책은 그냥 작곡에 관한 책이 아닙니다.
비전공자가 10년간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처절하게 얻은 지식들의 총집합 입니다.
제가 음악을 했던 이유는 행복해서 였습니다.
여러분도 그 행복감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헤메지 않고 쉽게요,
저는 당신의 셰르파 역할을 하고싶습니다.
등산 전문가들도 눈 덮이고 험한, 끝이 없는 히말라야를 혼자 넘지 못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셰르파와 함께라면 상대적으로 더 쉽게 재미있고 안전하게 갈 수 있습니다. 그들이 길을 정확히 알기 때문입니다. 물론 위험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혼자 끝없는 길을 가다가, 헤메는 것 보다는 훨씬 안전하게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여행을 시작 할까요?
이 책에는
예술가로서의 마인드와 지속가능성, 당장 필요한 것과 나중에 필요한 것, 당장 필요한 지식과 나중에 필요한 지식들을 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처음 음악을 시작할때 많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나는 평범한데 예술을 할 수 있을까?', '재능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복잡한 화성학을 마스터해야되는 것 아닌가?', '이렇게 공부하는 게 맞을까?'
제 책에선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이런 질문들의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 되신다면 주목해주세요!
1. 작곡이나 싱어송라이터를 직업으로 삼기엔 늦었다고 생각한다.
2. 작곡을 시작 하고 싶어서 정보를 검색해 봤다
3. 피아노를 치고 싶어서 관련 서적과 악보를 사서 한 두곡 쳤지만 연습이 끝이 없는 것 같다.
4. 실용음악 학원을 다녀보거나 개인레슨을 받아봤지만 어려웠다
5. 작곡이나 화성학 관련 영상을 시청해봤지만 왜 배워야되는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한 책 입니다.
위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 같다면 1분만 더 읽어주세요
당신은 음악을 시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 음악의 꽃, 작곡과 작사
음악을 만드는 것은 보통 전공을 하거나 집중적으로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루한 체르니를 몇권 쳐야한다거나 어려운 재즈 스탠다드 곡들을 마스터하고 두꺼운 화성학 책을 다 외워야 해야한다거나 그런 과정을 거쳐야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것 처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틀렸습니다. 사실 우리 모두는 이미 음악을 매일 듣고 있고 익숙해져 있습니다. 음악을 만드는 방법론만 알게되면 충분히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대단한 기술이 아닙니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라면요
# 피아노를 몇년이나 쳤지만 아직도 제대로 못치는 이유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당신이 왜 음악을 못해왔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게임으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게임이든 처음부터 엄청나게 재밌는 게임은 없습니다. 하면 할 수록 실력이 늘어 점점 재밌어 지는 것입니다. 실력이 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 일까요? 바로 게임의 룰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게임의 룰에 익숙해지면 익숙해질 수록 더욱 재미가 생기고 빠져드는 것입니다.
음악도 마찬가지 입니다
보통 피아노를 오래 쳤지만 새로운 악보를 보면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 같고 그 패턴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위의 예로 설명하자면 새로운 게임이 익숙해지기 전에, 재미를 느끼기 전에, 다른 게임으로 바꾸는 느낌이 계속 드는 것 입니다. 그래서 계속 새로운 룰에 익숙해져야 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더 스트레스를 받아서 거부감을 느끼고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음악의 전반적인 룰을 이해하고 모든 곡에 적용해서 패턴을 이해하면 음악이 서로 다른 게임이 아니라 같은 게임으로 보입니다. 곡에 익숙해지며 곡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곡이라도 더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으며 빠져들게 됩니다. 음악 만드는 일에 빠지면 진짜 재밌고 신이나서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꼭 이런 몰입의 기분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음악 교육 커리큘럼, 패러다임의 전환
실용음악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솔직히 100명에 1명만 살아 남아도 좋은 선생님을 만난 것 입니다. 그만큼 어렵고 힘든 과정입니다. 하지만 시원스쿨의 이시원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학창시절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졸업한 사람과 팽팽 춤추며 놀았던 사람이 같이 외국에 갔는데 둘다 영어 수준이 비슷했다는 것 입니다. 그러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한국인들이 영어 배우는 방식을 연구하고 그걸 쉽게 만들어서 더 조금의 노력으로 더 많은 아웃풋을 낼 수 있는 지금의 시원스쿨을 만드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잘못된 것은 여러분이 아니라 어려운 커리큘럼입니다. 피아노를 아직도 잘 못치는 건 여러분 잘못이 아니라 어려운 커리큘럼의 문제 입니다. 현재 음악 커리큘럼은 진짜 어렵습니다. 게다가 정확한 목표가 없어서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그러면 패턴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처음 보는 것 처럼 느껴지고 '이래서 언제 잘치나' 란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면 끝입니다. 포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음악을 시작할때는 필요 없는 부분을 과감하게 잘라냈습니다. 먼저 흥미를 느끼게 만들고 그 후에 더 심도 있는 질문들이 만들어질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만들었습니다.
# 절대 음감과 상대 음감의 함정
레슨을 하다보면 가끔 이런 분들이 있습니다.
'절대 음감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대단해보여서 자괴감을 느껴요'
그럼 저는 당당히 말해줍니다. ‘절대음감은 현대 대중음악에서 필요없다. 오히려 재즈 기반인 대중 음악에 방해가 될 뿐이다.‘
절대 음감은 모든 음을 절대음으로 인식해서 음악의 키가 바뀌거나 하면 아예 새로운 음악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더 헷갈린다고 합니다.
오히려 상대 음감이 음악을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밑거름 입니다. 그럼 '나는 상대 음감을 가졌는가?' 라는 질문을 가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간단히 테스트해보는 법이 있습니다.
노래방에서 내 키보다 높은 곡을 부르고 싶을때 키를 낮춰서 부르신 적이 있나요? 그러면 그 곡이 아예 다른 곡 처럼 느껴지나요? 아니면 그냥 부르기만 편해지나요?
만약에 그저 부르기만 편해지신다면, 축하드립니다.
상대음감을 갖고 계십니다.
그럼 작곡을 하실 준비가 되신 것 입니다.
# 화성학이라는 아주 높은 벽
화성학 책은 두껍고 알 수 없는 언어들이 가득합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지않으면 다 비슷비슷하고 이해가 어렵습니다.
음악이란게 시간의 예술이기 때문에 찰나의 순간에 인식하지 못하면 판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럼 그 두껍고 어려운 화성학을 모두 배워야 작곡을 잘하게 되는 걸까요? 가끔 대중 가요 작곡가들이 화성학을 모르면서도 작곡을 잘 해서 차트 1위도 했다고하는 소식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것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모두 스마트폰 가지고 계시죠? 우리가 가진 스마트폰의 기능은 정말 무궁무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앱은 몇가지 일까요? 카x, 인터넷, 유x브, 계산기, 카메라 등등 몇가지 되지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불편없이 스마트폰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화성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백 수천개의 화성학 이론중에 실제로 대중가요에서 사용하는 화성학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너무 깊으면 오히려 대중에게 멀어지고 너무 얕으면 동요처럼 들립니다. 그래서 그 선을 잘 지켜야합니다.
그게 대중음악 작곡가들의 숙제입니다. 제 책에선 대중 가요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중요 화성학만 다뤘습니다. 실제로 사용되는 화성학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 처럼요. 전부 다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많이 사용되는 화성학 위주로 배우고 적게 사용되는 것들은 나중에 필요에 의해 배울 수 있습니다. 나중에 어려운 화성학을 배우실때 여러분은 화성학의 기초를 이 책으로 알고 계시기 때문에 이해도 쉽고 익히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대중음악만 하실 예정이시면 이 책으로도 충분합니다.
이 책에선 가장 많이 쓰이는 화성학과 사용법 응용법 그리고 곡을 카피하는 법을 다룹니다
#예비 작곡가 &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서문
2004년 중학생 시절에 처음 서태지 7집을 들었을때의 쾌감을 잊지 못합니다.
나도 모르게 무언가에 빨려 들어가며 ‘흥분되고 설레는 쾌감’, ‘이것은 어디서 오는것일까?’, ‘나도 이런걸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음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 후에 이곳 저곳에서 일하며 음악을 배웠습니다.
처음엔 내가 음악을 잘 못하는 이유가 ‘악기를 잘 못 다뤄서’, ‘노래를 잘 못 불러서’, ‘화성학을 잘 몰라서’, ‘믹싱, 마스터링을 못해서’ 라는 기술적인 것들이라고 생각하여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화성학 수업을 1년 넘게 듣고, 재즈피아노를 배우고 유명한 믹싱 기사님께 믹싱과 마스터링법을 배우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작법은 추상적이고 믹싱과 마스터링의 비법은 좋은 소스에 있었습니다.
근데 그곳에 쾌감과 설렘은 없었습니다.
그럼 내가 들었던 서태지 7집의 그 느낌 어디서 오는 것일까?
그것에 관한 어렴풋한 답이 이 책에 들어있습니다.
처음부터 결론을 얘기하고 시작하자면 음악의 본질은 감정의 표현과 집중력 두가지 입니다.
이 책은 이 두 거대 담론으로 음악적인 모든 것들을 해석하려는 시도를 담았습니다.
음악 이론이라고 학습하는 모든 것은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감정에 온전히 집중할 때 영혼의 울림이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뺀 껍데기 뿐인 음악은, 예술은 흩어져 버리는 결과는 낳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생각이 틀릴지도 모르고 더 좋은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것이 제 자신에게 가장 설득력 있는 이론입니다.
‘이 화성 이론을 왜 썼느냐’, ‘왜 이런 톤을 썼느냐’ 라고 물어볼 때 이 코드가, 이 스케일이, 이 모드가, 이 악기톤이 나의 감정을 가장 잘 대변해준다. 그래서 사용하였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다른 설명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배웠을때는 가르치는 사람도 이걸 왜 가르치는지 잘 모르고 배우는 사람은 더 모르기 때문에 화성학을 어디까지 배워야되는지, 피아노는 어디까지 배워야하는지 잘 모르고, 계속 해결 안되는 것 같으면 내가 배움이 모자란 것 같아서 더 배우고, 또 더 배우고, 이런 순환 레슨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런 기술적인 문제로 음악을 해결하려 듭니다.
그게 눈에 보이니까 상대적으로 쉬워 보이거든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것을 무시하려고 합니다. 세상을 단순하게 생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복잡합니다. 그게 진실이며 인정해야합니다.
특히 음악가는 그것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많은 유명한 사람들이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암흑물질을 모른다고 해서 암흑물질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우주의 84.5%를 차지하며 가시광선으로 관측할 수 있는 물질보다 훨씬 많다고 추측합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 책에서 가장 말하고 싶은 내용은 모든 것 중에 가장 상위에서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라는 것 입니다.
트렌디한 톤 유행하는 톤은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렌디하기만 하면 스쳐 지나가기 쉽습니다. 거기에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감정을 섞어야합니다. 아주 집중해서 섞어야합니다.
이 책에는 필요 화성학, 집중력 훈련법, 글쓰기 훈련법, 기초적인 피아노 연주법 등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이 책만으로 음악 마스터가 될 순 없지만 음악 연구를, 엄밀하게 얘기하면 자신의 감정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는 출발지에 설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가이드대로 따라서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 제 의도는 화성학, 믹싱, 마스터링등의 기술적인 것들은 쉽고 별게 아니다 라는 것을 말하는게 아니라 본질적인 것이 중심이 되었을 때 다른 모든 것들이 해결될 수도 있다는 한가지 이론을 제시하는 것 입니다.
모든 단계 단계가 중요하며 아무것도 쉽게 생각할 것은 없습니다.
# Contents
1부, 작곡 독학 전 마인드 세팅
chapter 0. 책 사용법
chapter 1. 음악은 타고나야 잘 할 수 있을까?
chapter 2. 음악이란 무엇일까?
chapter 3. 작곡을 시작 할때 마주하지만 부셔야하는 세 개의 큰 벽
chapter 4. 실용음악학원, 개인레슨 처음부터 하면 망하는 이유
chapter 5. 지속가능성에 대하여
chapter 6. 음악의 뼈대가 되는 지식을 배우는 가장 빠른 방법
chapter 7. 작곡 독학 전 마인드 세팅
chapter 8. 비전공자가 전공자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
chapter 9. 똑똑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연습방법
chapter 10. 가사, 멜로디 영감 얻기
chapter. 11. 예술인으로써의 삶에 관한 조언
chapter 12. 코드 진행에서 영감 얻기
chapter 13. 최소한의 장비세팅
chapter 14. 크랙에 관한 조언
chapter 15. 표절에 관한 조언
2부, 진짜 작곡 독학 시작
chapter 16. 시작할땐 어떻게 해야하는가?
chapter 17. 가사를 시작하는 몇 가지 글감들
chapter 18. 작곡을 하는데 있어서 아주 기본적인 룰
chapter 19. 준비는 끝? 벌써 작곡 시작?
chapter 20. 바로 프로의 길로 가는 코드 편곡법 1
chapter 21. 바로 프로의 길로 가는 코드 편곡법 2
chapter 22. 바로 프로의 길로 가는 코드 편곡법 3
chapter 23. 바로 프로의 길로 가는 코드 편곡법 4
chapter 24. 바로 프로의 길로 가는 코드 편곡법 5
chapter 25. 바로 프로의 길로 가는 코드 편곡법 6
chapter 26.자신의 색을 넣은 코드 편곡 하는 법
chapter 27. 대중음악에서 사용하는 멜로디의 시작과 끝
chapter 28. 그럼 나머지 두 음은??
chapter 29. 더 어려운 수준의 텐션 노트를 사용하는 법
chapter 30. 또 다른 방법으로 멜로디 바리에이션 하는 법
chapter 31. 이제 궁극의 필살기를 배울 시간입니다
chapter 32. 이 부분은 지금까지 알려드린 내용을 모두 숙지한 후에 읽어주세요
3부, 길지만 재미있는 여정의 시작
chapter 33.악보를 보고 분석하는 법과 자신만의 릭 노트 만들기
chapter 34. 신은 여러분을 한 번뿐인 파티에 초대하였습니다.
# 상세 정보
본 제품은 전자책(PDF)입니다.
총 페이지는 172페이지 입니다.
#이벤트 정보
책 구매후에 꼭 이벤트 참여하셔서 J비버 악보 분석 가이드 받으세요!
<악보 분석 가이드 예제 입니다>
# FAQ
Q. 음악을 시작하려면 징비와 DAW등 돈이 많이 들지 않나요?
A. 기본적인 장비와 무료 DAW면 충분합니다. 책에 가장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설명해 드렸습니다
Q. 이 책으로 어느 수준의 레벨까지 커버가 가능한가요?
A. 이 책은 작곡을 처음 시작하시는 초보 분들과 작곡과 화성학에 대해 조금 공부하셨던 중급 분들을 위한 책 입니다. 또한 피아노 이외에 다른 악기를 연주하시는 분들이나 보컬 분들도 이 책으로 작곡과 작사에 관해서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DAW를 사용해야 하므로 건반을 배우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 시작해도 됩니다. 저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습니다.
Q. 작곡에 관한 것만 나와있나요?
A. 이 책은 전반적인 모든 음악을 만드는 과정에 관해 나와있습니다. 작곡 하는 법, 작사하는 법, 편곡 하는법, 마음가짐, 접근 방식 등등 그냥 나열된 지식이 아니라 현장에서 제가 느끼고 경험했던 것들을 잘 소화해서 최대한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Q. 다른 질문 사항은 어떻게 연락하면 될까요?
A. 책 구매후에도 언제든지 질문을 받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justbiber.33@gmail.com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クリエイター紹介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작곡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J비버 입니다.
모두가 자신을 표현하는 새로운 음악을 만들며 행복한 세상이 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작곡을 처음 시작할때 배워야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작곡법, 편곡법, 악기, 감정을 표현하는 법 등등 사람이 이걸 다 배울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많은데 사실 실전에서는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뭔가가 완벽하게 준비되어야지 실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완벽하게 준비가 된다는 건 없기때문에 실행하지 않습니다.
태권도의 이론과 실제를 배우지만 실전에선 눈찌르기와 낭심차기가 가장 효과가 좋은 것 처럼, 음악에도 그런 것이 있습니다. 이 책은 실전용 책 입니다. 이걸 배우고 도전해서 부딪치면서 배우면 훨씬 빠르게 원하는 음악을 만드실 수 있으실 것 입니다.
J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