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リエイター紹介
[소개 및 제작 의도]
저는 대기업을 시작해 해외 에이전시, 국내 디자인 에이전시 및
인하우스까지 현업 7년차 브랜딩 디자이너입니다.
다양한 곳에서 디자인 경험을 하면서 체계화된 BX 북과
가이드북을 사용하고 있는 곳도 있었지만, 아예 브랜드
가이드북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디자이너들도 만나기도 했고,
잘 만들어 놓은 디자인이 정리되지 못하고
타팀에서 엉망으로 사용되고 있는 경우를 많이 경험했습니다.
또한 주변에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디자이너들에게도
디자인 가이드 북이 실제로 견적에도 큰 영향을 주며 디자인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디자이너들이 제작하기 가장 힘들어 하며
시간적 소요도 많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싶었고,
BX 소개서와 가이드라인을 핵심적인 것들로만 모아
시간을 절약하여 만들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브랜드를 만들고 유지하는 디자이너라면 제 것이 아니더라도
브랜드를 지키는 중요한 문서로 인지하고 반드시 사용하기를
권장하며 커리어에 도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