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リエイター紹介
차갑고 딱딱한 기계에 길들여진 손 끝과 마음에
‘쉼과 힐링’ 을 주는 일상 속 예술. 따뜻한 예술 '윤스 웜아트' 입니다.
국내 최초 출시된 100% 천연 무독성 섬유질 펄프 클레이로 만드는
내 공간을 채우는 특별한 소품. 플라스틱 대신 만들어서 함께 사용해요.
미국에서 9년을 거주하며 일부 시간을 아트 클래스를 운영하며 지냈고
그 과정에서 여러 국가의 다양한 재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점토, 찰흙 정도로만 알았던 집콕 취미용이 다가 아니라
전혀 몰랐던 다양한 종류의 Air Dry 클레이가 있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여러 용도의 클레이를 사용하면서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국가 마다 용도가 다른 특색있는 클레이 중에도 피부에 자극이 전혀없는 나무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클레이가 가장 많은 장점을 지녔다는 걸 몸소 체험하고...
한국 귀국 후 유사한 품질의 클레이가 없어서 유럽으로 한국의 클레이제작 기술을 자랑스럽게 수출하는 기업에서 작년 7월 특허받은 품질의 웜아트 클레이를 단독 제작하였습니다.
해외 유사한 여러 클레이에 비해 깨끗한 본연의 화이트 컬러와 가벼운 무게,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미세한 입자와 세밀하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폭넓은 디자인 표현이 가능하여 에어 드라이 클레이 아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공예 예술에도 접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