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심적금융인입니다. 2026년 6월 23일 코스피가 하루에 9.99% 하락하는 정말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 전체 지수인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가 넘어가면서 국가 지수가 개별 기업과 같은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요즘입니다.
매우 자극적인 증시에 조용했던 부동산 뉴스가 다시금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하반기 떠들썩했던 다양한 부동산 규제들이 있었고 시장에 적용되고 6개월 이상의 시간이 흐른 시점. 부동산 가격들이 또 한 단계 올랐고 계속되는 상승 방향을 보이고 있기에 다시 한번 체크해 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74881?ntype=RANKING
다시 한번 확인한 규제의 한계
모든 대한민국의 정부는 출범하면서 부동산에 대해 특별히 신경을 씁니다. 전 국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면서, 작은 땅에서 비롯된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정부가 출범한지 시간이 흐르면서 출범 전과 후에 대한 데이터가 쌓이기 시작했고 그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여느 정부와 마찬가지로 출범과 동시에 여러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부동산의 매매가격지수와 전세가격지수가 출범 이전보다 더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는 한국부동산원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이에 또다시 보유세와 양도세에 대한 규제 강화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실제 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의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줄일 수 있다는 전망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장기간 보유한 고가 주택의 매도를 유도해 시장에 매물을 늘리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아직 확정안은 아니지만 또다시 잘못된 방향으로 부동산 시장의 상승 동력을 만들어주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됩니다.
비거주 1주택자 세금 강화는
매물을 더 줄인다
여러 이유로 서울에 집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곳에서 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도 존재하십니다.
그런데 실제 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의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가 들어오게 된다면 많은 분들이 실거주로의 전환을 고민하게 될 겁니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서울에 매물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전월세 매물이 더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직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시점이지만, 언급되는 것 자체만으로도 시장에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