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빈공방’에서 재봉틀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는 소잉디자이너 문혜빈입니다.
저의 유년 시절 기억 속에 가장 따뜻했던 순간은, 오후 햇살 들어오는 거실에 앉아 재봉틀로 가족들의 옷을 만들거나 고쳐주는 할머니의 모습을 바라보던 순간이였던 거 같아요.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손수 무언가를 만드는 그 모습이 얼마나 멋지고 따뜻해 보였는지 모르겠어요. 재봉틀을 배우면서 얼마 되지 않아 그 마음을 온전히 알게 된 저는, 여전히 나의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옷을 만드는 일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좋은 소재의 패브릭에 마음을 담아 소중한 사람 또는 나만을 위한 옷을 만들어보세요. 서툰 솜씨여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