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몬드
도그몬드
누적 수강생500명 이상
어렸을 때부터 개가 없는 삶을 살아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개와 친근하다고 자부했었고 고민 없이 훈련사를 선택했습니다. 꽤 오랜시간 동안 유기동물 친화훈련사를 했었는데 유기동물을 사람과 함께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매우 거칠고 힘든 훈련이였습니다.
저와 함께 훈련했던 유기견과 반려견들이 집에가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 것을 제 인생의 낙으로 여기며 살았죠.
수 많은 사연을 가진 개들을 만난 경험과 지혜를 가지고 현재는 개와 사람에게 더 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양평에 ‘도그몬드’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훈련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행동분석, 테라피독 활동, 펫 피트니스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들을 가지고 더 많은 반려견과 보호자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많은 파트의 활동을 하지만 모든 활동에 가장 중요시 되는 단어는 ‘교감’입니다.
반려견들을 만나면서 느낀점은 개는 반드시 ‘교감’을 해야 된다는 것이였습니다.
훈련사와 반려견의 교감이 아닌 보호자와 반려견의 교감말이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반려견을 교육하거나 가르치는 것을 할 때는 행동을 가르치는 것 보다는 교감한다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추면 반려견이 더 행복해하고 즐거워하고 교육을 즐기게 된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결국 우리가 하지 못한 것은 교육이 아닌 소통, 즉 교감이라는 것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