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sns에서 우연히 발견한 글씨를 보며 글씨만으로 사람의 마음을 위로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캘리그라피에 매력을 느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도 처음부터 잘하지는 못했어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늘 글씨 쓰는 게 재미있고 행복했어요. 글씨를 쓰는 동안은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아서 너무 좋았고, 마음이 편안해졌거든요. 그렇게 쓴 글씨나 문장들을 본 누군가가 공감을 해주면 또 너무 행복해졌고요. 캘리그라피의 매력에 푹 빠진거죠.
그건 저만 그랬던 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마음이 복잡한데 선긋기 하다보니 아무 생각이 안나서 좋아요'
'우울했는데 예쁘고 좋은 문장들을 보니 마음이 편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