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미미입니다. 저는 항상 저를 소개할 때 어떻게 정의를 해야 하나 고민을 할 정도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벌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고 패션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를 하기도 했었고 웹디자이너, 비주얼 디렉터, 그래픽디자인 등을 하기도 했었어요. 그리고 저는 노래를 하며 음반을 내기도 하고, 가끔은 작사를 하기도 한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무조건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라, 이것저것 도전해보는 것에 주저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재작년 겨울,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독일로 드로잉 여행을 떠났어요. 그림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해오던 '유일한 취미'였거든요.
그렇게 대책 없이 떠났던 여행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인생이 바뀌는 듯한 경험을 했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