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미
유미미
안녕하세요 유미미입니다. 저는 항상 저를 소개할 때 어떻게 정의를 해야 하나 고민을 할 정도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벌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고 패션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를 하기도 했었고 웹디자이너, 비주얼 디렉터, 그래픽디자인 등을 하기도 했었어요. 그리고 저는 노래를 하며 음반을 내기도 하고, 가끔은 작사를 하기도 한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무조건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라, 이것저것 도전해보는 것에 주저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재작년 겨울,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독일로 드로잉 여행을 떠났어요. 그림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해오던 '유일한 취미'였거든요.
그렇게 대책 없이 떠났던 여행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인생이 바뀌는 듯한 경험을 했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그때 그렸던 드로잉 다이어리가 클래스 101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첫 클래스를 진행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그림으로 소통하는 너무나도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을 했고, 그 경험이 저를 두 번째 클래스까지 오도록 이끌어 주었어요.
LIFE IS YOUR CREATION
저의 인생 모토예요. 인생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내는 창조물'이라고 생각해요. 그림도 마찬가지예요. 그림이란 정해진 방식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자신이 만들어내는 '창작물'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분들이 저와 함께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내고, 그림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그림을 보면서 감상하고 영감받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