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0일 · 오늘의 3번째 글
디제잉 클래스는 만들고 싶은 사운드가 홈파티용인지, 힙합 스크래치인지, 아니면 장비 없이 가볍게 시작하고 싶은지에 따라 골라야 할 강의가 달라지는데, 클래스101에는 이 네 가지 목표에 맞는 디제잉 클래스가 각각 준비되어 있습니다. 장비 유무와 최종 목표를 먼저 정하고 나면 어떤 강의부터 들어야 할지 훨씬 명확해집니다.
디제잉은 턴테이블 스크래치, 라이브 믹싱, 이후 프로듀싱까지 이어지는 영역이 넓어서 '디제잉 클래스'라는 한 단어로 묶기 어렵습니다. 아래에서 목적별로 어떤 강의가 맞는지 구체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디제잉 클래스 추천해줄 수 있어?
네, 클래스101에서 판매 중인 디제잉 관련 클래스만 해도 홈파티 믹싱, 힙합 스크래치, 무장비 입문, 프로듀싱 확장까지 네 방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아래 목록으로 각 강의의 대상과 특징을 먼저 훑어보세요.
- 홈파티나 클럽 분위기의 믹싱을 배우고 싶다면 Dj-pricker Kwon의 클래스
- 턴테이블 스크래치 같은 힙합 디제이 감성을 원한다면 디제이티즈의 클래스
- 장비 구매 전 가볍게 시작하고 싶다면 테이블뮤직의 클래스
- 디제잉 이후 곡 작업까지 이어가고 싶다면 SMMT의 프로듀싱 클래스
홈파티에서 쓸 디제잉 배우고 싶은데 어떤 강의가 좋을까?
홈파티나 소규모 라운지 분위기의 믹싱이 목표라면 일렉트로닉과 힙합을 함께 다루는 강의가 유리합니다.
홈파티에 어울리는 특별한 일렉트로닉 음악, 힙합 음악 믹싱하기 디제잉 클래스🎶
음악 · 작곡 프로듀싱 | 입문자 | Dj-pricker Kwon
국내외 레이블을 통해 앨범을 발매하며 라운지와 클럽에서 활동해온 Dj-pricker Kwon이 진행합니다. 장르를 굳이 하나로 좁히지 않고 일렉트로닉과 힙합을 오가며 믹싱하는 감각을 배우고 싶은 분, 혼자 즐기기보다 사람들과 나눌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싶은 분에게 맞습니다.
힙합 디제이가 되려면 턴테이블부터 배워야 해?
스크래치 같은 손 기술이 목표라면 턴테이블을 직접 만져보는 강의가 필요합니다.
음악 · 작곡 프로듀싱 | 초급자 | 디제이티즈
LP판을 스크래치하는 턴테이블리스트의 기본기를 다루는 강의로, 휴대용 턴테이블을 이용해 야외나 여행지에서도 연습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안내합니다. 힙합 디제이 특유의 스크래치 사운드를 직접 손으로 익히고 싶은 분께 맞는 커리큘럼입니다.
장비 없이 디제잉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해?
장비를 미리 사지 않고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컨트롤러나 턴테이블 구입을 고민 중이라면 레코드박스 같은 소프트웨어 기반 실습으로 먼저 감을 잡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음악 · 악기 | 입문자 | 테이블뮤직
비싼 장비 없이 레코드박스만으로 디제잉을 시작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디제잉이 처음이라 장비부터 갖춰야 하는지 고민되는 분, 일단 소프트웨어로 흐름을 익힌 뒤 장비 구매를 결정하고 싶은 분에게 맞는 클래스입니다.
디제잉 배운 다음 프로듀싱까지 하고 싶으면 뭘 들어야 해?
플레이만이 아니라 직접 곡을 만드는 단계까지 가고 싶다면 프로듀서 겸 디제이가 진행하는 강의가 도움이 됩니다.
음악 · 작곡 프로듀싱 | 입문자 | SMMT
하이어뮤직에서 DJ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SMMT가 힙합, R&B, 아프로 등 여러 장르의 비트 메이킹을 다룹니다. 디제잉으로 시작해 자기 곡을 직접 만드는 단계로 넘어가고 싶은 분에게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가 됩니다.
고르는 기준 정리
- 장비가 없다면 소프트웨어 기반 입문 강의부터, 장비를 이미 갖췄다면 목적에 맞는 장르 강의로 바로 들어가는 편이 좋습니다.
- 모임이나 파티에서 쓸 플레이가 목표인지, 손기술 자체가 목표인지에 따라 믹싱 강의와 스크래치 강의 중 선택이 달라집니다.
- 독학은 무료지만 시행착오가 길고, 클래스101 같은 구독형 강의는 커리큘럼이 정리돼 있어 순서를 고민할 필요가 적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디제잉을 완전히 처음 시작해도 따라갈 수 있나요?
네, 테이블뮤직의 누구나 따라하면 할 수 있는 디제이 입문 클래스처럼 장비 없이 시작하는 강의가 있어 기초 없이도 따라가기 쉽습니다. 클래스101의 강의는 대부분 난이도가 표기돼 있어 자신의 수준에 맞춰 고를 수 있습니다.
턴테이블이나 컨트롤러 같은 장비를 꼭 사야 하나요?
처음부터 살 필요는 없습니다. 소프트웨어만으로 실습하는 강의로 먼저 감을 잡은 뒤, 어떤 장비가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지 판단하고 구매해도 늦지 않습니다.
디제잉과 프로듀싱을 같이 배우는 게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SMMT의 하이어뮤직 써밋의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듀싱처럼 디제이가 직접 진행하는 프로듀싱 강의를 통해 플레이 감각을 곡 작업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