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8일 · 오늘의 1번째 글
색연필 꽃그림 클래스를 고를 때는 난이도와 크리에이터의 화풍이 내 취향과 맞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클래스101에는 색연필로 꽃과 식물을 그리는 클래스가 몇 가지 있는데, 완성작 분위기가 서로 다르니 하나만 보고 정하기보다는 두세 개를 비교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이 글에서는 입문자에게 잘 맞는 색연필 꽃그림 클래스 두 가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합니다.
색연필 꽃그림, 처음 배우려면 뭐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색연필 꽃그림은 준비물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색연필 24색 이상, 드로잉 용지나 스케치북, 지우개와 밑그림용 연필 정도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색을 겹쳐 칠하는 방법이나 명암을 넣는 순서를 모르고 시작하면 종이만 낭비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 몇 장은 순서를 짜주는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편이 시행착오를 줄여줍니다.
- 독학: 유튜브나 책으로 배우면 비용은 적지만, 내 그림이 왜 어색한지 피드백받기 어렵습니다.
- 클래스: 단계별로 정리된 커리큘럼과 크리에이터의 실제 작업 과정을 볼 수 있어 처음 잡는 순서를 익히기 쉽습니다.
색연필 꽃그림 클래스는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같은 색연필 꽃그림이라도 크리에이터마다 화풍과 진행 방식이 다르므로, 아래 세 가지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고르기가 수월합니다.
- 난이도 표기: 입문자용인지 초급자용인지에 따라 처음 다루는 색상 수와 스케치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 완성작 스타일: 아기자기하고 소품 느낌인지, 사실적인 관찰 위주인지를 미리 확인합니다.
- 소재의 다양성: 한 가지 꽃만 반복하는지, 여러 식물을 다뤄보는지도 커리큘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색연필 꽃그림 클래스는 무엇인가요?
위 기준을 바탕으로 클래스101에서 색연필 꽃그림을 처음 배우는 분들에게 잘 맞는 클래스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드로잉 · 색연필 · 입문자 · By Vintage_girl
작고 소소한 들꽃이나 일상 속 식물을 소재로 삼는 클래스라 그림 실력보다 관찰하는 눈을 먼저 키우고 싶은 분에게 맞습니다. 색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바로 따라 그릴 수 있는 구성이라 처음 색연필을 잡는 입문자에게 적당합니다.
꽃보다 꽃처럼, 봄날의 포근함을 그려요 _ 주드의 보태니컬아트
드로잉 · 색연필 · 초급자 · 주드
꽃 한 송이의 표정과 숨결까지 관찰해서 담아내는 보태니컬아트 스타일로, 기본 색칠보다 한 단계 세밀한 묘사를 배우고 싶은 분에게 맞습니다. 색연필로 그림을 조금 그려본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을 때 시도해 보기 좋습니다.
보태니컬 아트와 색연필 꽃그림 클래스, 뭐가 다른가요?
일반적인 색연필 꽃그림은 소품처럼 아기자기하게 표현하는 쪽에 가깝고, 보태니컬 아트는 식물의 잎맥이나 꽃잎 결까지 관찰해서 세밀하게 그리는 방식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주드의 클래스가 후자에 해당하며, 그림을 좀 그려본 뒤 더 정교한 묘사로 넘어가고 싶을 때 적합합니다. 더 다양한 색연필 드로잉 클래스를 살펴보고 싶다면 클래스101의 드로잉 클래스 카테고리에서 화풍별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색연필 꽃그림을 배우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한 작품을 완성하는 데는 그림 크기와 세밀함에 따라 몇 시간에서 며칠까지 차이가 큽니다. 클래스 강의를 보며 따라 그리면 순서가 정해져 있어 혼자 그릴 때보다 시간을 예측하기 쉽습니다.
색연필은 어떤 브랜드를 써야 하나요?
특정 브랜드가 정답은 아니고, 24색 이상의 유성 색연필이면 대부분 시작하기에 충분합니다. 클래스 안에서 크리에이터가 실제로 쓰는 색연필과 종이를 소개해주는 경우가 많아 참고하면 됩니다.
그림을 한 번도 안 그려봤는데 따라갈 수 있나요?
입문자용으로 표기된 클래스는 밑그림 잡는 법부터 색 겹치는 순서까지 하나씩 짚어주는 구성이 많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두 클래스 모두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따라갈 수 있는 난이도로 설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