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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0일 · 오늘의 20번째 글

게임 사운드 제작 입문 클래스는 작곡 기초와 사운드 디자인을 어떤 순서로 이어 주는지, 처음 쓰는 DAW를 함께 익힐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고르면 됩니다. 클래스101에는 사운드 디자이너 김희선의 게임음악 사운드디자이너가 되기위한 모든것 : CJ,SM 거쳐 탑 10 게임회사와 일하는 법처럼 게임 사운드를 정면으로 다루는 초급자 클래스가 있고, 앞뒤를 받쳐 주는 미디 작곡 입문과 믹싱·마스터링 클래스도 있어 2026년에 처음 시작해도 단계를 밟아 배우기 좋습니다.

게임 사운드 제작 입문 클래스 고르는 기준 4가지와 추천 순서

게임 사운드 제작을 처음 배우는데 작곡부터 해야 하나요, 사운드 디자인부터 해야 하나요?

둘 중 하나를 고르기보다 소리를 만들고 다루는 공통 기초를 먼저 잡고, 그다음 게임 사운드로 좁히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효과음도 배경음악도 DAW 위에서 소리를 쌓고 다듬는 일이라 기초가 겹칩니다.

  1. 1단계, DAW와 미디 입력에 손을 익히고 짧은 멜로디를 내보내 본다.
  2. 2단계, 게임을 위한 사운드 디자인과 게임 음악 작곡을 배운다.
  3. 3단계, 믹싱과 마스터링으로 결과물을 정리한다.

게임음악 사운드디자이너가 되기위한 모든것 : CJ,SM 거쳐 탑 10 게임회사와 일하는 법

음악 > 작곡 · 프로듀싱 · 초급자 · 김희선

사운드 디자이너 김희선이 사운드 디자이너란 어떤 직업이고 게임을 위해 무슨 일을 하는지부터 짚고 들어갑니다. 작곡과 사운드 디자인 중 어느 쪽에 끌리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들어도 방향이 잡히고, 초급자 난이도라 1단계만 거치면 따라갈 만합니다. 게임 회사와 일하는 흐름까지 다루므로 직업으로 보려는 분에게 맞습니다.

게임 사운드 입문 클래스를 고를 때 무엇을 먼저 봐야 하나요?

난이도 표기, 커리큘럼이 결과물로 끝나는지, 복습할 수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여러 플랫폼을 견주는 중이라면 아래 넷을 같은 잣대로 대 봅니다.

  • 난이도와 전제 지식. 입문자인지 초급자인지, 전공이나 악기 경험을 요구하는지 확인합니다.
  • 커리큘럼의 깊이. 이론으로 끝나는지, 효과음 한 세트나 짧은 곡 하나를 완성하는 데까지 가는지가 갈림길입니다.
  • 복습 가능 여부. 귀가 트이는 데 시간이 걸리는 분야라 막힐 때 다시 돌려볼 수 있는지가 큽니다.
  • 구독형인지 단건인지. 단계마다 따로 결제하면 비용이 쌓입니다. 클래스101처럼 구독으로 여러 클래스를 듣는 구조라면 세 단계를 한 번에 놓고 비교하게 됩니다.

게임 사운드 제작용 DAW는 어떤 것으로 시작하는 게 좋나요?

처음에는 어떤 DAW든 미디 입력과 편집, 트랙 쌓기, 내보내기를 한 바퀴 돌려 볼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프로그램 이름보다 그 흐름을 끝까지 가르쳐 주는 클래스가 낫고, 1단계로는 미디 작곡, 가장 쉽고 빠르게 : 싱어송라이터 디노소울의 큐베이스 클래스가 그 역할을 합니다.

미디 작곡, 가장 쉽고 빠르게 : 싱어송라이터 디노소울의 큐베이스 클래스

음악 > 작곡 · 프로듀싱 · 입문자 · DINO$OUL

큐베이스를 활용한 MIDI 작·편곡의 기초를 주제로 하는 입문자 클래스라 DAW를 처음 여는 사람이 첫 단계로 밟기 좋습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사운드 엔지니어로도 활동하는 DINO$OUL이 진행합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2단계에서 DAW 조작에 막히기 쉽습니다.

믹싱이나 마스터링도 게임 사운드 입문 단계에서 배워야 하나요?

깊게 팔 필요는 없지만, 내가 만든 소리가 게임 안에서 다른 소리에 묻히지 않게 하려면 기본 개념은 일찍 알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3단계에 두기 좋은 클래스가 성지훈의 믹싱 & 마스터링 클래스입니다.

성지훈의 믹싱 & 마스터링 클래스

음악 > 작곡 · 프로듀싱 · 중급자 · 성지훈

7,000곡을 작업한 사운드 엔지니어 성지훈이 직접 믹싱·마스터링을 하고 싶은 사람, 전문 엔지니어와 어떻게 소통할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연 클래스입니다. 중급자 난이도라 1·2단계를 마친 뒤 결과물을 정리하는 용도로 두면 순서가 맞습니다.

유튜브로 독학해도 되는데 굳이 클래스를 들어야 하나요?

독학으로도 시작은 됩니다. 다만 게임 사운드는 작곡, 사운드 디자인, 믹싱이 이어진 분야라 흩어진 영상만 보면 순서를 잃기 쉽고, 그 순서를 잡아 주는 것이 클래스의 몫입니다. 무엇을 모르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다면 독학도 괜찮고, 결과물 하나를 끝까지 완성해 본 적이 없다면 클래스가 빠릅니다. 악기 쪽 글이지만 성인 첼로 입문, 독학과 온라인 클래스 뭐가 다를까에 정리한 기준이 여기에도 통합니다. 위 세 클래스를 미디 기초, 게임 사운드, 믹싱 순서로 놓고 자기 위치에 맞는 단계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게임 사운드 제작을 배우려면 음악 전공이나 악기 경험이 있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위에서 소개한 입문자·초급자 클래스는 전공을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악기보다 DAW 다루는 손이 먼저 늘고 이론은 필요한 만큼 따라옵니다.

장비는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컴퓨터와 헤드폰, DAW 하나면 시작됩니다. 마스터 키보드는 미디를 손으로 치고 싶어질 때 더해도 늦지 않고, 모니터 스피커는 믹싱 단계에 가서 고민해도 됩니다.

세 단계를 다 밟으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정해진 기간은 없습니다. 단계마다 효과음 한 세트나 짧은 곡 하나를 완성한 뒤 넘어가면 진도가 눈에 보입니다. 구독형이라면 세 단계를 열어 두고 오가며 들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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