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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4일 · 오늘의 12번째 글

미드저니로 이미지를 만드는 법은 「장면을 말로 설명하고, 여러 후보 가운데 고르고, 고른 것을 조금씩 바꿔 가는」 반복입니다. 처음에는 주제 한 줄로 첫 이미지를 만들고, 스타일·구도·빛·비율을 한 번에 하나씩 덧붙이며 무엇이 결과를 바꾸는지 익히세요. 입문 강의는 화려한 예시보다 첫 이미지부터 후보정·실무 활용까지 작업 순서를 끝까지 보여 주는지, 같은 인물과 스타일을 유지하는 방법을 다루는지, 따라 해 볼 과제가 있는지를 기준으로 고르면 됩니다.

미드저니 입문, 첫 이미지부터 강의 고르는 기준까지

이 글은 미드저니를 처음 써 보려는 사람, 몇 번 만들어 봤지만 원하는 그림이 안 나와 멈춘 사람, 디자인 시안이나 SNS 이미지처럼 일에 쓰고 싶은 사람을 위해 썼습니다. 첫 이미지를 만드는 순서부터 프롬프트를 쌓는 법, 같은 인물과 스타일을 유지하는 법, 결과를 고르고 후보정으로 다듬는 법, 실무에 쓰는 장면, 저작권과 상업 이용에서 확인할 것, 첫 4주 연습, 흔한 실패, 입문 강의를 고르는 기준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소개하는 강의는 모두 클래스101에서 지금 들을 수 있는 AI 클래스입니다.

한 가지 먼저 짚어 둡니다. 미드저니는 화면 구성이나 요금제, 기능 이름이 자주 바뀌는 서비스입니다. 이 글은 바뀌기 쉬운 버튼 위치나 명령어 문법 대신, 도구가 바뀌어도 그대로 쓰이는 작업 순서와 판단 기준을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구체적인 메뉴와 설정은 그때그때 공식 안내를 함께 보세요.

미드저니로 이미지를 만드는 법은 어떤 순서로 배우면 덜 헤맬까?

미드저니는 첫 이미지 만들기 → 프롬프트를 한 요소씩 쌓기 → 같은 인물과 스타일 유지하기 → 고르고 후보정하기 → 실무에 쓰기 순서로 배우면 덜 헤맵니다. 많은 입문자가 멋진 결과물을 보고 긴 프롬프트부터 따라 쓰는데, 그러면 무엇이 결과를 바꿨는지 몰라 다음 그림을 스스로 만들지 못합니다.

  1. 첫 이미지: 계정을 만들고 주제 한 줄로 이미지를 만들어 본다. 여러 후보가 나오는 화면에 익숙해지는 것이 목표다.
  2. 프롬프트 쌓기: 주제에 스타일, 구도, 빛, 비율을 한 번에 하나씩 덧붙이며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한다.
  3. 일관성: 같은 인물, 같은 분위기를 여러 장에 걸쳐 유지하는 방법을 익힌다. 실무로 넘어가는 문턱이 여기다.
  4. 고르기와 후보정: 후보 가운데 쓸 만한 것을 고르는 기준을 세우고, 글자·로고·세부 수정은 포토샵 같은 편집 도구로 넘긴다.
  5. 실무 활용: 디자인 시안, SNS 이미지, 상세페이지처럼 정해진 용도와 크기에 맞춰 만들어 본다.

이 순서에서 가장 오래 머물러야 하는 곳은 2단계입니다. 프롬프트의 각 요소가 결과를 어떻게 움직이는지 몸으로 익혀 두면, 3단계와 4단계는 그 위에 기술을 얹는 일이 됩니다. 처음 미드저니를 여는 사람이라면 키워드 입력부터 시작하는 입문 강의 하나로 1~2단계를 먼저 끝내세요.

키워드만으로 만드는 고퀄리티 이미지! AI아트 미드저니

생산성 · 업무생산성 · 자동화 · 초급자 · 크리에이터 곰곰

곰곰의 AI아트 미드저니 클래스는 전공자가 아니어도 키워드 입력만으로 머릿속 상상을 이미지로 옮겨 보도록 만든 초급 강의입니다. 사진, 드로잉, 디자인처럼 장르나 전공과 상관없이 자기 일에 창의성과 생산성을 더하고 싶은 사람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미드저니를 한 번도 열어 보지 않았고, 우선 「키워드를 넣으면 이런 그림이 나온다」는 감각부터 잡고 싶은 사람에게 맞습니다.

미드저니의 정석 🎨 AI 이미지 생성

AI 스킬업 · 2D/3D 이미지 생성 · 입문자 · 크리에이터 초인쌤

초인쌤의 미드저니의 정석은 미드저니 웹사이트에서 이미지를 만드는 법을 처음부터 짚는 입문 강의입니다. 텍스트 프롬프트를 넣어도 원하는 이미지가 안 나오는 문제, 특정 스타일과 캐릭터를 적용하는 법, 놓치기 쉬운 기능까지 입문자가 흔히 막히는 지점을 정리해 둔 것이 특징입니다. 미드저니를 몇 번 써 봤지만 결과가 마음대로 안 나와 멈춘 사람이 기능 전체를 한 번에 정리하기 좋습니다.

두 강의는 출발점이 조금 다릅니다. 곰곰의 클래스는 「AI로 그림을 만든다」는 경험 자체를 처음 열어 주는 쪽이고, 초인쌤의 클래스는 이미 한두 번 써 본 사람이 기능을 빠짐없이 정리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둘 다 1~2단계를 다루니 하나만 고르면 충분합니다.

미드저니로 첫 이미지를 만들 때는 무엇부터 하면 될까?

첫 이미지는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한 줄만 적어서 만들어 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처음부터 스타일이나 카메라 용어를 붙이지 말고, 주제만 넣었을 때 미드저니가 어떤 그림을 기본으로 내놓는지 먼저 보는 것이 이후 모든 연습의 기준점이 됩니다.

  1. 만들 것을 한 줄로 적는다: 「창가 원목 책상 위의 노트와 커피잔」처럼 사물과 장소만 쓴다.
  2. 생성하고 여러 후보를 나란히 본다: 같은 문장에서도 구도와 색이 서로 다른 후보가 나온다. 어느 쪽이 내 머릿속과 가까운지 고른다.
  3. 고른 후보를 변형해 본다: 마음에 드는 후보를 기준으로 비슷한 변형을 더 만들면,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것보다 원하는 방향으로 빨리 다가간다.
  4. 쓸 이미지를 크게 만든다: 최종으로 고른 한 장은 확대 기능으로 해상도를 올려 저장한다.
  5. 프롬프트와 결과를 함께 기록한다: 어떤 문장에서 어떤 그림이 나왔는지 남겨 두면 2단계 연습의 재료가 된다.

처음 며칠은 결과가 기대와 다를 때가 많습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이 단계의 목표는 좋은 그림이 아니라, 문장을 바꾸면 그림이 어떻게 바뀌는지 관찰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마음에 안 드는 결과도 지우지 말고 어느 부분이 달랐는지 한 줄씩 적어 두세요.

미드저니로 나에게 꼭 맞는 이미지 제작하기

디자인 · 디자인툴 · 입문자 · 크리에이터 디자인디포

디자인디포의 미드저니 클래스는 가입 방법부터 프롬프트 작성법, 이미지 스타일 조정, 실제 광고 이미지 제작까지 챕터별로 단계를 밟는 입문 강의입니다. 직접 따라 하며 익히는 실습 중심 커리큘럼이라, 기초부터 실무 응용까지 한 강의 안에서 순서대로 이어 가고 싶은 사람에게 맞습니다. 첫 이미지를 만든 다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미드저니 프롬프트는 주제·스타일·구도·빛·비율 순서로 어떻게 쌓을까?

미드저니 프롬프트는 주제를 먼저 정하고, 그 위에 스타일 → 구도 → 빛 → 비율을 한 번에 하나씩 덧붙이며 쌓으면 됩니다. 한 번에 한 요소만 바꿔야 그 요소가 결과를 어떻게 움직였는지 알 수 있고, 그렇게 쌓인 관찰이 원하는 그림을 다시 만들어 내는 실력이 됩니다.

  • 주제: 무엇이, 어디에, 어떤 상태로 있는지. 「비 오는 골목의 작은 빵집 앞에 선 고양이」처럼 명사와 상황을 구체적으로 쓴다.
  • 스타일: 사진인지 그림인지, 그림이라면 수채화인지 평면 일러스트인지. 매체와 질감을 적는다. 특정 작가의 이름을 빌리기보다 색감과 붓질, 재료를 말로 설명하는 습관을 들인다.
  • 구도: 위에서 내려다본 장면인지, 정면인지, 가까이 당긴 장면인지. 화면 안에서 주제가 어디에 얼마나 크게 있는지를 적는다.
  • 빛: 아침 햇살, 흐린 날의 부드러운 빛, 역광, 실내 조명처럼 빛의 방향과 온도를 적는다. 같은 장면도 빛만 바꾸면 분위기가 크게 달라진다.
  • 비율: 쓸 곳에 맞춰 가로형, 세로형, 정사각형을 정한다. 비율은 구도까지 바꾸기 때문에 마지막에 덧붙이기보다 용도가 정해진 순간 먼저 고정하는 편이 낫다.

따라 쓰는 틀 · 한 요소씩 덧붙이며 비교하기

1회차: 비 오는 골목의 작은 빵집 앞에 앉은 고양이
2회차: 1회차 + 수채화 일러스트, 번진 물감 질감
3회차: 2회차 + 낮은 시선에서 올려다본 구도, 고양이는 화면 왼쪽 아래
4회차: 3회차 + 해 질 녘 가게 창문에서 새어 나오는 따뜻한 빛
5회차: 4회차 + 세로형 비율
회차마다 결과를 나란히 놓고 「이번에 바뀐 것」을 한 줄씩 적습니다.

영어가 부담스러우면 장면을 한국어로 먼저 정리하고, 대화형 AI에게 미드저니용 영어 문장으로 바꿔 달라고 해도 됩니다. 다만 받은 문장을 그대로 쓰기만 하면 실력이 쌓이지 않습니다. 단어를 하나 빼거나 바꿔 다시 만들어 보면서 어떤 단어가 그림을 움직이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법 자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아래 두 강의가 서로 다른 각도에서 이 단계를 다룹니다.

AI 이미지 제작 실전 클래스: 궁극의 프롬프트 설계법부터 편집·완성까지

AI 스킬업 · 생성형 AI 실전 · 크리에이터 모모캔버스

모모캔버스의 AI 이미지 제작 실전 클래스는 프롬프트를 길게 쓰는 요령보다, 어떤 이미지를 만들고 싶은지 정의하고 AI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설계 사고방식을 가르치는 강의입니다. AI 이미지 생성의 기본 개념부터 프롬프트 설계, 반복 가능한 제작 워크플로우, 편집과 완성까지 이어집니다. 우연히 좋은 그림이 나오길 기다리는 단계를 벗어나, 원하는 결과를 반복해서 만들어 내고 싶은 사람에게 맞습니다.

챗GPT(ChatGPT) & 미드저니(Midjourney) 원포인트 공략집!

AI 스킬업 · 생성형 AI 실전 · 입문자 · 크리에이터 김규태

김규태의 챗GPT & 미드저니 원포인트 공략집은 제목 그대로 대화형 AI와 미드저니를 함께 다루는 입문 강의입니다. 카탈로그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주제로 걸려 있어, 장면을 말로 정리하는 일은 챗GPT에 맡기고 그 결과를 미드저니로 옮기는 흐름을 익히고 싶은 사람에게 맞습니다. 영어 프롬프트가 부담스러워 시작을 미뤄 온 입문자라면 이 조합부터 손에 익혀 보세요.

이미지 프롬프트와 글쓰기용 프롬프트는 결국 같은 원리, 즉 원하는 결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능력 위에 서 있습니다. 프롬프트 강의를 더 넓게 비교해 보고 싶다면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의 고르는 기준 체크리스트도 함께 읽어 보세요.

미드저니에서 같은 인물과 같은 스타일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같은 인물과 스타일을 유지하려면 기준이 되는 이미지 한 장을 먼저 정하고, 이후 작업마다 그 이미지를 참조로 넣으면서 프롬프트의 핵심 묘사는 그대로 두고 장면만 바꾸면 됩니다. 매번 처음부터 새로 만들면 얼굴과 색감이 조금씩 달라져, 여러 장이 한 시리즈로 보이지 않습니다.

  1. 기준 이미지를 고른다: 인물이라면 얼굴과 옷이 잘 보이는 정면 한 장, 스타일이라면 색감과 질감이 가장 마음에 드는 한 장을 정한다.
  2. 고정할 묘사를 문장으로 적는다: 머리 모양, 옷 색, 소품, 색 조합, 화풍처럼 매번 똑같이 들어갈 문장을 따로 저장해 둔다.
  3. 참조 기능을 쓴다: 미드저니에는 기준 이미지를 참조로 넣어 인물이나 스타일을 이어 가게 하는 기능이 있다. 기능 이름과 사용법은 바뀌곤 하니 공식 안내에서 최신 방법을 확인한다.
  4. 장면만 바꾼다: 고정 문장은 그대로 두고 장소, 동작, 계절처럼 바꾸고 싶은 부분만 교체한다.
  5. 어긋난 장은 버린다: 시리즈에 섞으면 전체가 흔들린다. 아까워도 기준에서 벗어난 장은 빼고 다시 만든다.

이 단계는 브랜드 작업으로 넘어가는 문턱입니다. 브랜드 캐릭터, 인스타그램 피드, 굿즈처럼 여러 장이 한 세계관 안에 있어야 하는 작업은 일관성이 무너지면 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관성은 따로 시간을 들여 연습할 가치가 있습니다.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일관성 있는 미드저니 브랜딩 실전

AI 스킬업 · AI 디자인/영상 · 입문자 · 크리에이터 zizi

zizi의 미드저니 브랜딩 실전은 미드저니로 브랜드의 키비주얼부터 포트폴리오 기획법까지 다루는 입문 강의입니다. 챕터마다 과제 미션이 있고 zizi가 직접 피드백을 준다는 점이 특징이라, 단계별로 자신의 브랜드를 설계하고 시각화하는 과정을 실습하며 완강 때 브랜딩 포트폴리오를 남기게 됩니다. 여러 장을 한 브랜드처럼 보이게 만드는 일관성을 과제로 연습하고 싶은 사람에게 맞습니다.

앞서 소개한 초인쌤의 미드저니의 정석도 특정 스타일과 캐릭터를 적용하는 법을 다룹니다. 기능을 먼저 익히고 싶다면 그쪽이, 브랜드 하나를 실제로 완성하며 익히고 싶다면 zizi의 과정이 잘 맞습니다.

미드저니 결과물은 어떻게 고르고, 포토샵 같은 후보정과는 어떻게 나눠 쓸까?

미드저니 결과물은 용도·구도·손상 여부 세 가지로 먼저 거르고, 미드저니가 약한 글자·로고·세부 수정·합성은 포토샵 같은 편집 도구로 넘기는 것이 기본 분업입니다. 미드저니 안에서 모든 것을 끝내려 하면 같은 그림을 수십 번 다시 만들게 되고, 편집 도구로 몇 분이면 고칠 일을 몇 시간씩 붙잡게 됩니다.

후보를 고르는 기준

  • 용도에 맞는가: 상세페이지 첫 화면이라면 제품이 들어갈 빈 공간이 있는지, SNS라면 작은 화면에서도 주제가 한눈에 보이는지 본다.
  • 구도가 쓸 만한가: 주제가 잘리지 않았는지, 글자를 얹을 여백이 있는지, 시선이 어디로 가는지 확인한다.
  • 어색한 부분이 있는가: 손가락, 글자처럼 보이는 낙서, 물체가 엉켜 붙은 곳은 확대해서 본다. 작게 볼 때 안 보이던 오류가 인쇄나 큰 화면에서는 바로 드러난다.

미드저니와 편집 도구의 분업

  • 미드저니가 맡을 일: 분위기, 배경, 질감, 전체 구도처럼 처음부터 그리기 어려운 큰 그림.
  • 편집 도구가 맡을 일: 글자와 로고 넣기, 어색한 손가락이나 배경 정리, 색 보정, 실제 제품 사진과의 합성, 정해진 크기로 자르기.
  • 판단 기준: 같은 수정을 위해 미드저니에서 세 번 이상 다시 만들었다면, 그 수정은 편집 도구로 넘길 때다.

특히 글자는 미드저니에 맡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그럴듯해 보여도 철자가 틀리거나 한글이 깨지는 일이 잦고, 브랜드 문구는 한 글자만 틀려도 쓸 수 없습니다. 미드저니로는 글자를 얹을 자리를 비워 둔 이미지를 만들고, 문구는 편집 도구에서 넣으세요.

미드저니 마스터 클래스, 미드저니로 생성하고 포토샵으로 완성하는 AI 디자인 실무

AI 스킬업 · 2D/3D 이미지 생성 · 초급자 · 크리에이터 마소캠퍼스

마소캠퍼스의 미드저니 마스터 클래스는 미드저니로 이미지를 생성하고 포토샵으로 편집·후보정해 완성하는 흐름을 한 강의 안에서 다루는 초급 강의입니다. 생성과 편집을 따로따로 배우지 않고, 실무에 바로 쓰는 디자인을 끝까지 만들어 보는 실전형 구성을 내세웁니다. 미드저니 결과물이 「거의 다 됐는데 조금 아쉬운」 상태에서 멈추는 일이 잦은 사람, 디자인 초보지만 업무용 이미지를 직접 완성해야 하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미드저니 이미지는 디자인 시안·SNS·상세페이지에 어떻게 쓰일까?

미드저니가 실무에서 가장 빛나는 곳은 완성본 이전의 시안 단계, 많은 양이 필요한 SNS 이미지, 제품 사진을 돋보이게 하는 상세페이지 배경입니다. 공통점은 「방향을 빨리 여러 개 보여 주는 일」이고, 최종 결과물의 정확성이 중요한 부분은 사람이 마무리합니다.

디자인 시안

기획 회의에서 말로 설명하던 분위기를 미드저니로 서너 가지 시안 이미지로 만들어 보여 주면, 방향을 정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무드보드, 키비주얼 후보, 패키지 분위기 시안처럼 「이런 느낌」을 맞추는 단계에 잘 맞습니다. 시안이 정해지면 실제 디자인은 피그마 같은 디자인 도구에서 규칙에 맞춰 정리합니다.

피그마 + 미드저니로 완성하는 실무 디자인 시스템

디자인 · 디자인툴 · 초급자 · 크리에이터 플로브

플로브의 피그마 + 미드저니 클래스는 7년 차 현직 디자이너가 피그마 기초부터 디자인 시스템 가이드 제작, 미드저니 실전 활용까지 실무에 바로 적용하도록 묶은 초급 강의입니다. 디자인 시스템을 어디서부터 만들어야 할지 막막한 사람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미드저니로 만든 시안을 실제 화면 디자인과 규칙으로 정리하는 데까지 가고 싶은 디자이너나 기획자에게 맞습니다.

SNS 이미지

SNS는 매주 새 이미지가 필요해서 미드저니의 속도가 가장 잘 드러나는 곳입니다. 계정의 분위기를 정하는 고정 문장을 만들어 두고, 게시물마다 주제만 바꿔 넣으면 피드 전체가 한 계정처럼 보입니다. 앞에서 연습한 일관성이 그대로 쓰이는 자리입니다. 피드 이미지는 작은 화면에서 보이므로 주제를 크게, 배경을 단순하게 두는 편이 좋습니다.

상세페이지

상세페이지에서 미드저니는 제품 그 자체보다 제품이 놓일 장면과 배경을 만드는 데 씁니다. 실제 제품은 직접 찍은 사진을 쓰고, 미드저니로 만든 배경 위에 편집 도구로 합성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AI가 그린 제품 이미지는 실물과 다를 수 있어, 구매자에게 실물과 다른 기대를 주지 않도록 제품 자체는 실사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브랜드 비주얼과 SNS 콘텐츠에 AI 도구를 어떻게 이어 붙이는지는 미드저니로 브랜드 비주얼 만드는 법, AI 도구별 정리와 AI로 브랜드 비주얼·SNS 콘텐츠 만드는 법, 클래스 4선에서 도구별로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미드저니 하나를 넘어 다른 AI 도구와 함께 쓰는 흐름이 궁금할 때 이어서 읽어 보세요.

미드저니 이미지를 상업적으로 쓸 때 저작권은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미드저니 이미지를 상업적으로 쓰기 전에는 그 시점의 미드저니 이용 약관에서 상업 이용 조건을 직접 확인하고, 이미지 안에 다른 사람의 권리가 걸린 요소가 없는지 따로 살펴야 합니다. 약관은 바뀔 수 있고, 약관이 허용하더라도 이미지 속 요소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면 문제가 됩니다.

  • 약관 확인: 상업 이용이 가능한지, 어떤 조건이 붙는지는 미드저니 공식 약관이 정한다. 블로그나 강의에서 들은 내용보다 쓰는 시점의 원문을 확인한다.
  • 실존 인물: 연예인이나 특정인의 얼굴을 닮게 만든 이미지는 광고나 판매용으로 쓰지 않는다.
  • 다른 회사의 상표와 캐릭터: 로고, 유명 캐릭터, 브랜드 패키지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는 피한다.
  • 특정 작가의 화풍: 살아 있는 작가의 이름을 프롬프트에 넣어 화풍을 흉내 내는 것은 상업 작업에서 피하는 것이 좋다. 원하는 느낌을 색감, 질감, 재료로 풀어 설명하는 습관이 이 문제를 줄인다.
  • 외주와 납품: 클라이언트 작업이라면 AI 생성 이미지를 썼다는 사실과 그 범위를 계약 단계에서 미리 알리고 합의한다.

AI가 만든 이미지의 권리 문제는 나라마다, 사례마다 해석이 계속 정리되는 중입니다. 이 글은 법률 자문이 아니므로, 큰 금액이 걸린 광고나 상표 등록처럼 권리가 중요한 작업이라면 전문가의 확인을 받으세요.

미드저니 입문자의 첫 4주 연습은 어떻게 짜면 좋을까?

첫 4주는 1주 관찰 → 2주 프롬프트 쌓기 → 3주 일관성 → 4주 실무 결과물 한 세트 순서로 짜면, 4주 끝에 실제로 쓸 수 있는 이미지 묶음이 남습니다. 하루 30분, 주말 1시간이면 따라갈 수 있는 분량입니다.

1주차: 관찰

  • 매일 주제 한 줄로 이미지를 만들고, 나온 후보를 비교해 마음에 드는 이유를 한 줄 적는다.
  • 좋아하는 사진과 그림을 열 장 모아 구도, 빛, 색을 말로 설명해 본다. 이 문장이 나중에 프롬프트가 된다.
  • 주말: 그동안 만든 이미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세 장과 그 프롬프트를 정리한다.

2주차: 프롬프트 쌓기

  • 주제 하나를 정해 스타일, 구도, 빛, 비율을 하루에 하나씩 덧붙이며 결과를 나란히 비교한다.
  • 같은 주제를 사진풍, 수채화, 평면 일러스트처럼 매체만 바꿔 만들어 본다.
  • 주말: 「이 단어를 넣으면 이렇게 바뀐다」는 나만의 표현 사전을 한 쪽으로 만든다.

3주차: 일관성

  • 캐릭터 하나 또는 스타일 하나를 정하고 기준 이미지와 고정 문장을 만든다.
  • 장소와 계절만 바꿔 같은 캐릭터가 나오는 이미지 여섯 장을 만든다.
  • 주말: 여섯 장을 한 화면에 놓고 어긋난 장을 골라 다시 만든다.

4주차: 실무 결과물 한 세트

  • 용도 하나를 정한다. 내 SNS 피드 아홉 칸, 가상의 카페 메뉴판 배경, 작은 제품의 상세페이지 첫 화면 가운데 하나면 충분하다.
  • 필요한 크기와 비율, 글자가 들어갈 자리를 먼저 정한 뒤 미드저니로 이미지를 만든다.
  • 주말: 편집 도구로 글자를 얹고 정리해 실제로 쓸 수 있는 형태로 완성한다. 이 결과물이 첫 포트폴리오가 된다.

4주가 끝났을 때 점검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원하는 장면을 프롬프트로 설명할 수 있는가, 같은 인물이나 스타일로 여러 장을 만들 수 있는가, 용도에 맞게 고르고 다듬어 한 세트를 완성했는가. 막히는 항목이 있다면 그 주차로 돌아가거나, 그 단계를 깊게 다루는 강의를 하나 골라 보세요.

미드저니를 처음 배울 때 흔히 하는 실패는 무엇일까?

미드저니 입문자가 가장 흔히 겪는 실패는 남의 긴 프롬프트를 복사해 쓰다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게 되는 것, 그리고 미드저니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다 지치는 것입니다. 둘 다 결과를 빨리 얻으려는 마음에서 생깁니다.

  1. 남의 프롬프트만 복사한다: 멋진 결과가 나와도 어느 단어 덕분인지 모르니 다음 그림에 응용하지 못한다. 복사한 프롬프트는 단어를 하나씩 지워 보며 분해한다.
  2. 한 번에 여러 요소를 바꾼다: 스타일과 빛과 구도를 동시에 바꾸면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알 수 없다. 한 번에 하나만 바꾼다.
  3. 글자까지 미드저니에 맡긴다: 철자가 틀리거나 한글이 깨진 이미지를 고치느라 시간을 쓴다. 글자는 편집 도구에서 넣는다.
  4. 만들기만 하고 고르지 않는다: 수백 장을 만들어도 기준 없이 쌓아 두면 쓸 수 있는 이미지는 몇 장 안 된다. 용도를 먼저 정하고 그 기준으로 고른다.
  5. 기능 업데이트를 쫓느라 기본을 놓친다: 새 기능이 나올 때마다 갈아타면 매번 처음부터 다시 배우게 된다. 장면을 설명하고 고르는 기본기는 기능이 바뀌어도 남는다.

미드저니 입문 강의는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좋을까?

미드저니 입문 강의는 지금 내가 막힌 단계를 다루는지, 첫 이미지부터 완성까지 작업 순서를 끝까지 보여 주는지, 따라 해 볼 과제나 실습이 있는지를 기준으로 고르면 됩니다. 강의 소개의 화려한 예시 이미지는 강사의 실력은 보여 주지만, 내가 그 결과에 이르는 과정을 배울 수 있는지는 보여 주지 않습니다.

  1. 내 단계와 맞는가: 처음이라면 계정 만들기와 첫 이미지부터, 결과가 마음대로 안 나온다면 프롬프트 설계를, 시리즈 작업이 막힌다면 일관성을, 마무리가 아쉽다면 후보정을 다루는 강의를 고른다.
  2. 과정을 보여 주는가: 완성본만 보여 주지 않고 프롬프트를 고쳐 가는 중간 과정, 버린 후보, 후보정 단계까지 보여 주는지 커리큘럼과 미리보기에서 확인한다.
  3. 용도가 내 것과 같은가: 브랜딩, 디자인 시안, 광고 이미지처럼 강의가 겨냥하는 결과물이 내가 만들 것과 가까운지 본다.
  4. 과제와 피드백이 있는가: 혼자서는 꾸준히 하기 어렵다면 챕터마다 과제가 있거나 피드백을 주는 구성이 도움이 된다.
  5. 바뀌는 기능에 기대는 정도: 버튼 위치나 특정 기능 사용법만 나열한 강의는 업데이트 뒤 금방 낡는다. 장면을 설명하고 고르는 원리를 함께 가르치는지 본다.

한 가지 덧붙이면, 하루짜리 원데이 강의는 특정 스타일 하나를 빠르게 따라 해 보기에는 좋지만 일관성이나 후보정까지 다루기에는 시간이 짧습니다. 처음 배우는 사람이라면 한 스타일을 체험하는 강의보다 기초부터 완성까지 순서가 있는 강의가 오래 남습니다.

단계별로 고르면 이렇게 나뉩니다

강의는 한 단계에 하나면 충분합니다. 같은 단계의 강의를 여러 개 겹쳐 들으면 설명 방식만 다르고 내용은 비슷해 손이 늦어집니다. 클래스101에는 이 글에서 소개한 여덟 강의 말고도 이미지와 영상을 함께 다루는 AI 크리에이티브 클래스가 여럿 있으니, 4주 연습을 마친 뒤 내가 만들고 싶은 결과물에 맞춰 다음 강의를 골라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그림을 못 그려도 미드저니를 배울 수 있나요?

배울 수 있습니다. 미드저니에서 손으로 하는 일은 그리기가 아니라 원하는 장면을 말로 설명하고, 나온 후보 가운데 고르는 일입니다. 다만 구도와 빛, 색을 보는 눈이 있으면 결과가 빨리 좋아지니, 마음에 드는 사진과 그림을 모아 왜 좋은지 적어 보는 연습을 함께 하세요.

미드저니 프롬프트는 영어로 써야 하나요?

처음에는 영어로 쓰는 쪽이 원하는 결과에 가깝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가 부담스럽다면 한국어로 장면을 먼저 정리하고 챗GPT 같은 대화형 AI에게 영어 프롬프트로 옮겨 달라고 한 뒤, 단어 하나씩 바꿔 보며 어떤 말이 결과를 바꾸는지 익히면 됩니다.

미드저니로 만든 이미지를 쇼핑몰이나 광고에 써도 되나요?

상업 이용이 가능한지는 그때그때의 미드저니 이용 약관과 내가 쓰는 이용 조건이 정합니다. 쓰기 전에 최신 약관을 직접 확인하고, 실존 인물의 얼굴이나 다른 회사의 로고·캐릭터가 들어간 이미지는 약관과 별개로 쓰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미드저니를 독학하면 되나요, 강의를 들어야 하나요?

첫 이미지를 만들고 프롬프트를 바꿔 보는 단계까지는 독학으로도 충분합니다. 같은 스타일을 유지하거나 후보정까지 이어서 실무 결과물을 만드는 단계에서 막히는 사람이 많은데, 이때 작업 순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 주는 강의 하나가 시간을 크게 줄여 줍니다.

미드저니 말고 다른 이미지 생성 AI를 먼저 배워도 될까요?

괜찮습니다. 프롬프트를 장면 단위로 쌓는 법, 여러 후보 가운데 고르는 법, 후보정과 나눠 쓰는 법은 다른 이미지 생성 AI에도 그대로 옮겨 갑니다. 처음 하나를 정해 4주 동안 깊게 써 본 뒤에 다른 도구를 비교하면 차이가 훨씬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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