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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 · 오늘의 20번째 글

모션그래픽 입문 클래스를 고른다면 내가 만든 영상이 어디에 쓰일지부터 정하세요. 방송이나 SNS용 영상이라면 인물 사진을 움직이는 방송 그래픽부터, 게임이나 영상 속 3D 배경이 필요하다면 사진을 찍어 3D로 만드는 방법부터, 공연과 전시라면 프로젝션 맵핑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클래스101에는 세 갈래를 모두 입문자 난이도로 다루는 클래스가 있습니다.

모션그래픽 입문 클래스 추천, 방송 그래픽부터 무대영상까지

모션그래픽은 글자와 이미지를 움직여 정보를 전달하는 영상 디자인을 넓게 가리킵니다. 같은 말 안에 방송 자막 그래픽, 3D 배경, 무대 위 영상까지 들어가다 보니 무엇부터 배워야 할지 막막해지기 쉽습니다. 2026년 지금 모션그래픽을 배우려는 분이 출발점을 고를 수 있도록 활용처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모션그래픽 입문, 무엇을 만들면서 배우면 좋을까?

좋아하는 대상을 소재로 짧은 영상을 끝까지 만들어 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기능을 하나씩 외우는 것보다 완성작 하나를 목표로 두면 필요한 기능이 자연스럽게 손에 익습니다.

TV에 나오는 모션그래픽은 누가 만드는걸까? 현직 방송디자이너의 모션그래픽

영상/3D · 모션그래픽 · 입문자 · 제성원 디자이너

방송국에서 모션그래픽 디자인을 하고 있는 제성원 디자이너가 TV에 나올 법한 모션그래픽을 만드는 과정을 알려 줍니다. 배우, 아이돌, 스포츠 선수처럼 내가 좋아하는 인물의 사진을 소재로 삼아 인물 사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둡니다. 모션그래픽을 처음 배우는 입문자가 좋아하는 대상으로 결과물을 만들며 기초를 익히기에 맞습니다.

3D 모델링이 어렵다면 사진으로 시작할 수 있을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실제 장면을 여러 장 찍어 3D 모델로 바꾸는 방식을 쓰면 처음부터 하나하나 모델링하지 않고도 가상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3D 게임 제작에서 사용하는 가상 환경, 사진 찍어서 직접 만들어 보세요

영상/3D · 모션그래픽 · 입문자 · HYPER STUDIO

HYPER STUDIO가 카메라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3D 모델링 방법을 알려 줍니다. 사진을 찍어 3D로 옮기는 방식이라 처음부터 하나하나 모델링하는 부담을 덜어 줍니다. 3D 모델링을 시작조차 어려워했던 입문자, 툴 작업 속도가 나지 않던 디자이너, 3D 영상에 입문하려는 분께 맞고 게임 환경이나 건축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분도 참고할 만합니다.

프로젝션 맵핑과 무대영상은 누구나 배울 수 있을까?

배울 수 있습니다. 원리와 이론을 이해하고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알면 어렵게만 보이던 프로젝션 맵핑도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 Visual Jockey가 알려주는 프로젝션 맵핑과 무대영상

영상/3D · 모션그래픽 · 입문자 · 아쏘드

VJ로 활동하는 아쏘드가 프로젝터의 영상과 이미지를 오브제에 맞춰 투사해 실제 대상이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게 하는 프로젝션 맵핑을 가르칩니다. 미디어아트 영역에서 많이 쓰이는 기술이지만 원리와 이론,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알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출발하고, 제목대로 무대영상까지 다룹니다. 공연이나 전시, 행사 영상에 관심이 있는 입문자에게 맞습니다.

모션그래픽 클래스 추천, 고를 때 무엇을 비교해야 할까?

세 클래스 모두 영상/3D 카테고리의 입문자 난이도입니다. 다만 결과물이 보이는 화면이 다르므로 아래 기준으로 비교해 보세요.

  • 결과물이 쓰일 곳: 방송이나 SNS 영상은 화면 안에서 끝나고, 프로젝션 맵핑은 벽이나 무대 같은 실제 공간에 영상을 입힙니다.
  • 필요한 장비: 방송 그래픽 작업은 컴퓨터 한 대면 되고, 사진 스캔 모델링은 카메라가, 프로젝션 맵핑은 프로젝터가 함께 필요합니다.
  • 다루는 차원: 평면 사진과 글자를 움직이는 2D 작업인지, 공간을 만드는 3D 작업인지 먼저 정하면 배울 툴의 범위가 좁혀집니다.
  • 이어 갈 방향: 영상 편집이나 디자인 일을 하고 싶다면 방송 그래픽, 게임이나 가상현실 쪽이라면 3D 환경, 공연과 전시라면 무대영상이 다음 단계로 이어지기 좋습니다.

처음에는 15초짜리 짧은 영상 하나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잡으세요. 짧게라도 끝까지 만들어 본 경험이 있어야 다음 클래스를 들을 때 무엇을 더 배워야 하는지가 분명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션그래픽을 배우려면 어떤 프로그램이 필요한가요?

방송 그래픽 쪽은 애프터이펙트가 대표적입니다. 3D 스캔 모델링이나 프로젝션 맵핑은 쓰는 프로그램이 다르니 수강 전에 클래스 소개에서 확인하세요.

디자인 전공이 아니어도 모션그래픽을 시작할 수 있나요?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세 클래스는 모두 입문자 난이도이고, 처음 툴을 다루는 사람을 염두에 두고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로젝션 맵핑은 어디에 쓰이나요?

미디어아트 전시, 공연 무대, 대형 행사처럼 실제 공간이나 사물에 영상을 입혀야 하는 곳에 쓰입니다. 클래스101의 프로젝션 맵핑 클래스는 이 기술을 무대영상까지 이어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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