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작스레 닥친 낙상 사고.
사고 후 저를 가장 고통스럽게 만든 건
신체적 제약이 아니었습니다.
내 손으로 무언가를
'창작할 수 없는 나 자신'을 마주하는 일이었죠.
그래서 질문을 바꿨습니다.
'지금 내 환경과 몸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창작은 없을까?'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아
몸이 풀리기 전부터
머릿속에 작사 법을 외웠고,
손등으로 태블릿을 두드리며
가사를 쓰고 곡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작곡을 시작한 지 10개월.
릴스 업로드 후 20만 회를 돌파했고,
팔로워는 10,000명이 늘었습니다.
이제는 감히 말합니다.
'이 분야에서 나 좀 괜찮지 않나' 하고요.
25년간 피아노 연주 경험을 쌓아왔지만
사고로 사지 마비 판정을 받으며
절망과 무기력에 빠져있었어요.
하지만 창작의 불꽃을 끄지 않았습니다.
손가락 대신 손등으로,
종이 대신 손목에 영감을 적어가며
작사·작곡·AI 보컬·영상까지 독학으로 완수해 낸
감동적이고 압도적인 덕업일치 성장기입니다.
🧩 성공 확률 99% 해낸 프로필
해낸 유형
취미가 명함이 되는 · 덕업일치형
변화 분야
호텔경영 전공·보컬 활동
➔ 사지 마비 사고
➔ 손등으로 작곡하는 올라운더 작곡가
소요 시간
작곡 독학 및 실행 10개월
해낸 성과
· 1인 전 과정 완수
손등으로 태블릿을 두드려
작사, 작곡, AI 보컬 입히기, 영상 제작까지
전 과정 1인 완수
· 릴스 대박
: 자작 팝송 「도파민」 발표 후
릴스 업로드 조회수 20만 회 돌파
· 팬덤 형성
: 게시물 10개 남짓이던 계정에서
작곡 활동 10개월 만에 팔로워 약 10,000명 급증
· 선한 영향력
: 고통받는 이들에게
"나 같은 사람도 해낸다"는
선한 영향력과 희망 메시지 전달
📌 한눈에 보는 해낸 로드맵
01. BEFORE
사고 후 장기 입원하며 느낀 무기력함.
신체적 고통보다
'창작할 수 없는 상태'가
가장 고통스러웠던 순간.
02. ROADMAP
몸이 움직이기 전 머릿속에 작사 이론 선입력
➔ 손등으로 태블릿을 찍어 가사 필사
➔ 에이블톤 프로듀싱 수강 및 작곡 확장
➔ 신디사이저V AI 보컬 및 릴스 영상 1인 제작!
03. TIPS
백업은 목숨 걸고 미친 듯이 할 것,
영감이 떠오르면
치료사 선생님 볼펜을 빌려서라도
손목에 즉시 적어둘 것.
04. AFTER
작곡 10개월 만에
팔로워 10,000명 보유 작곡가로 등극.
스스로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과 '제2의 꿈'을 향한 도약.
01. 가장 고통스러웠던 건 몸이 아니었습니다
창작을 할 수 없는
나 자신을 마주하는 일이 가장 아팠습니다
사지 마비이지만 손등으로 태블릿을 두드려
직접 작곡하고 있어요.
제 주 전공은 호텔경영이었습니다.
하지만 살면서
내 이름을 남기는 창작 활동에
가장 큰 의미를 두었기에
보컬로도 활동했고
피아노, 베이스, 글쓰기까지
끊임없이 무언가를 만들어왔습니다.
졸업 후에는 페이를 받으며 무대에 서기도 했죠.
그러다 사고를 당해
장기간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신체적 통증보다
저를 괴롭힌 건
'창작할 수 없는 나 자신'이었습니다.
무기력한 나날 속에서
저는 질문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내가 입원해 있는 이 환경과
몸 상태에서도 할 수 있는 음악이 있을까?
02. 손등으로 완성해낸 4단계 창작 로드맵
몸이 안 움직이면 머리부터 채웠습니다.
손등으로 찍어 누르며 가사를 썼죠.
절망하는 대신 배움을 선택했습니다.
내 상태에 맞춘
집요한 실천 전략이 시작되었습니다.
STEP 1. [김이나 작사 — 몸보다 먼저 머리에 입력하기]
팔 움직임이 나오기 전부터
김이나 님의 작사 강의를 들으며
내용을 머릿속에 통째로 외웠습니다.
이후 재활을 거치며
손 움직임이 조금씩 돌아오자,
움직이지 않는 손가락 대신
손등으로 태블릿을 두드리며
외워둔 가사를 필사하기 시작했습니다.
STEP 2. [그루비룸 에이블톤 — 작사에서 작곡으로 확장]
가사가 써지자
"곡도 만들 수 있겠는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에이블톤 라이브' 프로듀싱 강좌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가사 필사에서 시작된 작업은
리듬 악기, 멜로디 라인까지 넓어지며
완전한 '작곡'의 단계로 진화했습니다.
STEP 3. [AI 가이드 보컬 + 영상화 — 구독형 배움의 이유]
완성된 곡에
'신디사이저V'로 AI 가이드 보컬을
입혔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곡을 영상화하고 싶었습니다.
전자책, 영상 편집, AI 프롬프트 등
창작에 필요한 모든 카테고리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구독 배움 환경 덕분에 릴스 영상까지
혼자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03. 작곡가 풀린의 철칙과 작업 습관
① 백업은 미친 듯이 합니다
작업 중인 파일이 날아가는 건
창작자에게 재앙입니다.
파일 백업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이중, 삼중으로 신경 써서 진행합니다.
② 영감은 그 즉시 손목에 적습니다
가사의 소재는 일상의 모든 곳에 숨어 있습니다.
영감이 떠오르면 재활치료실 선생님께
볼펜을 빌려서라도
손목에 글자를 적어 내려왔습니다.
떠오른 영감을
즉시 담아내야 막힘없이 써 내려갈 수 있습니다.
③ 배움 이후는 순전히 본인의 노력입니다
강의가 큰 이정표가 되어준 건 맞지만,
배운 것이 A라면 B, C, D, F로 확장하는 건
본인의 집요한 노력과 창의성입니다.
배운 것에 그치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04. 20분 만에 조회수 10만 회, 확신이 되다
인형 사진만 올리던 계정이
10,000명의 팬을 보유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원래 제 인스타그램은 대학 시절 만든,
게시물 10개도 안 되는
작은 계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손등으로 만들어낸
음악들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직접 작곡한 팝송 「도파민」을 릴스로 올렸을 때,
단 20분 만에 조회수 10만 회를 달성했습니다.
알고리즘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업로드하자마자
수많은 사람들이 내 음악을 들어주고
환호해 준다는 사실이 온몸으로 와닿았습니다.
작곡을 시작한 지 10개월 만에
팔로워는 10,000명이 늘었고,
이제는 저를 응원해 주는 팬들이
제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05. 제2의 꿈 : "나 같은 사람도 해낸다는 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주 전공은 호텔경영이었고,
다친 이후 음악으로
영향력을 끼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약 속에서도
세상에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걸 증명한 이상,
저에게는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지금 저처럼
고통과 절망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 같은 사람도 해낸다'는 것을
보여주며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아도,
몸이 자유롭지 않아도
창작을 향한 열정만 있다면 길은 열립니다.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작은 시작의 용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작곡가, 해낸메이트 풀린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