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이지영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이지영
반갑습니다.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 하고 있는 이지영 입니다.
서른 살의 저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한국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직장생활 하다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생겨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응용통계학 전공으로 다시 입학했습니다. 그게 서른 살 이었죠. 1학년 때 파이썬 수업이 있었는데, 그게 파이썬과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제겐 코딩이란 말조차 낯설었고, 뼛속까지 문과라고 생각하고 그 길을 걸어온 저로서는, 캐나다에서 토종 한국인이 그것도 영어로 수학 공부를 하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수업에 따라갈 수 있을까? 졸업은 할 수 있을까? 취업은 할 수 있을까? 이런 걱정과 고민의 순간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냈었죠.
공부에 대한 막막함, 진로에 대한 답답함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기에 마치 지난 날의 제가 봤으면 좋았겠다-란 마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그게 발단이 되어 데이터 과학자가 되기 위한 방법과 어떤 일을 하는지에 관한 책도 쓰고 있고요. 또한 좋은 기회를 통해 이렇게 클래스101에서 강의도 맡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는 것에 대한 막막함을 느끼고 있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걱정과 고민의 시간을 보낼 때 제가 스스로에게 해줬던 문구가 있어요.
You must have chaos within you to give birth to a dancing star. - Friedrich Nietzsche
춤추는 별을 잉태하려면 반드시 내면에 혼돈이 있어야한다- 라고 직역할 수 있는데요. 마음 속에 막막함, 두려움이 있다면 곧 춤추는 별과 마주할 순간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데이터 과학을 공부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덜 막막할 수 있도록 알찬 강의로 찾아 뵙겠습니다.
• 이화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 학부
• University of Toronto 응용통계 학부
• York University 응용통계 석사
• 현 5년차 데이터 사이언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