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비니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텍스트로 이루어진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기록하고 메모하는 것을 좋아해서 책을 볼 때에도 좋은 문장은 잊지 않기 위해 수집해둔답니다. 이렇게 모인 문장은 한글 파일에 정리해 두었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활용합니다.
언젠가부터 ‘나’를 주제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 브런치 연재를 하게 됐습니다. 한 편, 두 편 연재했던 글이 쌓인 뒤 좋은 기회를 얻어 출간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엔 세상 누구도 저의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쓰는 사람들은 특별하다고, 난 그리 대단한 경험을 한 게 없다고 말이죠. 그러나 평범한 사람이 하는 이야기이기에 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걸 글을 쓰면서 느끼게 됐습니다.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일상을 둘러보면 나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의 사람이 쓰는 글에는 ‘공감’과 ‘소통’이라는 큰 힘이 담겨 있습니다. 글을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고민하기보다는 어떤 이야기를 전달할까? 생각해 보세요. 고민의 초점을 바꾸면 생각하지 못했던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