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Sharon
디자이너 Sharon
안녕하세요! 프로덕트 디자이너 Sharon입니다.
사수 없는 환경, 비전공자 디자이너의 고충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항공운항과를 졸업하고 항공사에서 근무했던 제가 우연히 디자인이 가진 영향력에 반해 무작정 UX/UI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스타트업 디자이너가 되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입사 당시 디자인 툴만 간신히 다룰 수 있었습니다. UX? UI? 아무것도 몰랐죠. 회사 내 유일한 디자이너로 개발자와 함께 제품을 만들어내야 했고, 마치 하루아침에 '야생'에 던져진 기분이었어요.
삽질하며 확실하게 배운게 있어요
처음 3년은 정말 많이 헤맸어요. 열정은 넘쳤지만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사수도 없어 다른 도메인 팀원들에게 피드백을 구하며 배울 수밖에 없었어요.
주니어 시절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조차 오지 않아 막막했어요. 밤낮없이, 주말에도 될 때까지 일했습니다. 직접 부딪히지 않을 수 없었으니까요.
맨땅에 헤딩하듯 일하다 깨달았습니다. 단순히 업무를 잘 끝내는 것보다 업무의 '목적'과 그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요. 프로덕트 디자인은 화면을 예쁘게 만드는 것이 아닌, '비즈니스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진짜 목적입니다.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되겠지만, 마감 기한에 쫓겨 디자인 완성도에 집중하다 보면 중요한 본질을 잊기 쉽죠. 그러면 디자이너로서 성장이 아닌, 디자인에 익숙해질 뿐입니다.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6년간 제가 몸소 체감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진짜 성장을 원하시는 분, 남들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분이라면 정말 잘 오셨어요!
제가 여러분의 성장을 위한 마중물이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