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을 읽는 비기는 당신 안에 있다.

불꽃이 어디 다른 곳에 있는 게 아닙니다.

실전 사례로 확인해요.

실전 사례 포함, 타로 78장을 빠르게 읽고, 다시 좀 더 구체적으로 실전 사례 포함, 78장을 복습할 계획입니다. 당신 안의 동력을 준비하세요. 바쁘겠네요 ㅎ

타로는 리딩을 통해 배워야 하며, 리딩을 통해 무궁무진한 것을 얻을 수 있다.

-레이첼 폴락-

같은 카드라고 항상 같은 메세지는 아니겠죠?

그러나 뭔가 변하지 않는 틀은 있지 않겠어요?

카드가 같아도 의미는 달라질 수 있어요, 왜?



수업을 끝내면 최소 몇백 명의 상담을 마친 타로 상담사가 되어 있을 거예요.

카드를 샅샅이 공부하고 리딩을 해야 할까요? 자신의 직관을 믿고 리딩을 해야 할까요? 어떤 방식이든 장단점이 있으나, 중요한 것은 이론에만, 반대로 실전에만 머무르면 안 되겠죠. 단순하게 말하자면, 전자는 어둡고 후자는 위태롭습니다. 공자님 말씀처럼 말이죠.



그 사람의 마음은 어떨까?

시험 준비 할까, 말까? 이직 할까, 말까? 살까, 말까?

타인에게 묻지 않고 스스로 알아서! 답을 찾을 수 있어요, 타로를 알면 : )

궁금한 거, 너어무 많잖아요. 수업 중에 질문을 함께 궁리하는 리딩 시간을 넣어, 자기 리딩을 도와줘요. 질문을 준비하세요. 어떤 답이 기다릴까요. 답을 얻는 것, 그것이 타로 공부의 기본 목적입니닷 :)

카드가 같아도 당연히 의미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타로를 공부해도 막상 어려운 건,

핵심어의 선입견 때문입니다.

맞아요. 이미지가 주는 느낌이 중요해요. 카드 리더가 착각하는 예는 있을 수 있지만, 카드는 실수하지 않아요. 신은 주사위 놀음을 하지 않는다! 그런 느낌이랄까요?! 우선 이미지를 감상해요.

본 수업은

닥치고 실전 사례! 닥치고 리딩입니닷!

입문이지만 실전처럼 만나요. 실전 사례가 궁금한 타로 입문자님, 실전 사례를 즐기고픈 타로 리더님! 모두 함께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