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팬, 오븐, 믹서 등
총 7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30분~5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당근과 오트밀 이용한 스프 외 3종
밀가루(화이트 루) 없이 건강하게 크림스튜 외3종
튀긴프렌치, 폭신한프렌치, 햄치즈프렌치 외3종
남은 피클 , 치킨무로 만드는 계란 오픈샌드위치 외 2종
남은 야채들로 포토후 (맑은 국물의 야채 스프) 외 3 종
구운야채와 커리요거트 소스 외3종
모둠 버섯에 트러플향을 입힌 오일 파스타 외 3종
이런 걸 배울 거예요
쉽고 간단하게 배우는 감성 브런치 한 상
쉽고 간단하게 예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봐요.
냉장고 속 남은 재료 활용법
냉장고에 남은재료를 활용하는 법을 배워요.
손님 대접에 제격! 예쁜 플레이팅법
라라브레드 수석 쉐프에게 예쁜 플레이팅법을 배워요.
요리 후 남은 재료 활용 및 보관법
많이 사서 남은 빵 의 보관과 활용 법을 배워 봐요.
▶ 요리가 처음인 당신을 위해, 냉장고 속 재료로 시작하는 감성 홈 브런치 클래스
▶ 혹시 이런 고민을 가지고 계시다면 이 클래스에 주목해 주세요!
라라브레드 수석 셰프 5년의 노하우를 담은
홈 브런치 레시피
안녕하세요, 메뉴 개발 5년차, 약 300 ~ 400개의 메뉴를 개발해온 라라브레드 R&D 페퍼입니다. 저는 브런치와 빵, 디저트, 온라인 제품까지 라라브레드의 전체 메뉴를 개발하고, 베이커리와 키친의 관리를 책임지고 있어요.
저도 쉐프지만 집에서 먹을땐 특별한 재료 구매없이 있는거 가지고 해 먹으려고 합니다 .일하는 것 거처럼 해서 먹으려면 돈도 많이들고 손도 많이가서 너무 귀찮거든요.
제가 그렇다보니 손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쉬운 레시피는 없을까 ? 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이번 클래스를 통해 요리는 번거롭다는 편견을 깨 드리고 싶어요. 많은 것들을 준비하지 말고 집에 있는 것들로 나만을 위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감성 브런치 코스를 만들어 봅시다.
냉장고 털이 해볼까요?
우리 집 식탁의 분위기를 만들어 줄 감성 브런치 레시피와 감각적인 플레이팅! 어떤 재료들로 만들어질까요?
- 버리기엔 아까운 남은 야채
- 애매하게 남은 불고기와 제육볶음같은 반찬
- 냉장고 깊숙한 곳에 있던 남은 빵
- 배달음식 후 남은 피클, 치킨무
무심코 지나쳤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볼 거에요!
▶ 분위기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코스요리까지
▶ 자주 묻는 FAQ
저는 제가 개발하고 만든 음식을 남김없이 드시고 , 맛있다! 또 먹고 싶다 라는 말을 들었을때 가장 보람차요. 여러분도 클래스를 통해 저와 함께하고, 이런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내 손에서 탄생한 근사한 한 접시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의미있는 하루를 선물해 보세요.
그럼 우리는 클래스에서 만나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페퍼
안녕하세요 음식을 만드는 것도, 먹는 것도 진심인 페퍼라고 해요, 고등학교 때부터 음식을 시작해서, 일본으로 디저트 배우로 유학 다녀온 후, 요리학원에서 강사를 하다, 우연한 계기로 라라 브레드에 입사해, 오픈이래 브런치, 디저트, 음료를 개발하고 있고, 더 많은 사람에게 즐거운 요리법을 알려드리고 싶어 최근에는 라라 브레드 레시피 북을 출간했어요. 이번 수업은 구하기 어려운 재료가 아닌, 일반적으로 냉장고에 남아 있거나, 쉽게 근처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브런치 와 식사를 즐길 수 있게 구성해 봤어요. 조리법도 여러 가지로 소개해 드릴 거고, 이렇게 쉽게 만들 수 있구나 생각할 수 있게 구성해 봤습니다. 저는 음식을 대접했을 때, 상대방, 또는 고객들이 맛있다, 또 먹고 싶다, 등의 칭찬에 힘을 더 낼 수 있고 즐겁게 일할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나도 셰프같이 음식 할 수 있구나, 요리란 즐겁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 마음 따뜻해지는 수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