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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집 큐레이터 오안쌤의 맘 편한 <유아 수학 로드맵>

입문
챕터 8개 · 3시간 21분
한국어 · 영어 · 일본어|오디오 한국어

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이런 걸 배울 거예요

생활 속에서 배우는 수학

마트, 탁상달력, 전단지에도 수학이 있어요! 생활 속에서 수학을 배워요.

본격적으로 수학을 시작하기 전 해야 할 것들

수학을 공부하려면 먼저 준비가 되어야 하는 것들이 있어요. 무엇일까요?

사고력 수학 준비하기

엄마표 사고력, 학습지 사고력, 학원표 사고력 나눠서 가르쳐드려요!

미취학 때 꼭 풀면 좋은 문제집 큐레이션

시작용 문제집, 연산 문제집, 사고력 문제집을 나눠서 큐레이션 해드려요.

각 연령별 여기까지 꼭 해두자!

5, 6, 7세로 나누어 각 연령에 꼭 다져놓아야 할 부분을 짚어드려요.

오안맘이 제공하는 특별한 워크지

유료 구매 요청이 더 많은 제 워크지를 전부 나눠드려요!

누구나 하는 <엄마표 수학>

저만 이렇게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걸까요?

이런 생각, 누구나 하셨을 겁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교육 또한 트렌드에 맞게 변화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엄마표 수학 또한 변해야 하지 않을까요? 광활한 문제집과 교구의 숲에서 우리는 무얼 사야 하는지도 모른 채 '누가 그거 좋다더라'에 휩쓸리고 있잖아요.

일부는 맞습니다. 사야 할 게 너무 많아요.

그런데 과연 그것들이 '내 아이에게' 다 필요한 걸까요?

다들 엄마표, 엄마표 하는데 엄마표는 왜 항상 부담스럽고 어렵고 힘들까요?

엄마표 수학은 아이가 더 크면 하기 힘듭니다. 그런데도 엄마표 수학을 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예요.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 바로 엄마니까요! 내 아이의 성향과 기질에 따라 문제집과 교구의 선정이 달라지니까요.


제가 준비한 미취학 수학 로드맵 강의를 듣는다면 아이가 초등학교를 가기 전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르고 정확한 '엄마표' 수학 공부일 거라고 확신해요.

17년차 문제집 큐레이터, 오안쌤


저는 어릴 때 부터 수학덕후였습니다. 수학 문제집이 좋았고, 문제를 풀며 보내는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그러다 대학생이 되던 스무 살부터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하고는 아이들마다 잘 맞는 문제집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아이들 문제집을 큐레이팅하여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 엄마표 코칭 클래스 운영
  • 네이버카페 "오안수학" 운영
  • 대한민국최초 문제집큐레이터
  • 경력 16년 수학 입시강사
  • 창의수학지도사, 부모교육상담사, 보드게임지도사

왜 미취학 수학 로드맵을 오안쌤을 통해서 배워야 하나요?

엄마들은 늘 말합니다.

어릴 때 수학을 재미있게 배우고 싶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고 잘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수학이 어렵고 힘들었던 기억 때문일 겁니다. 저도 가르치던 학생들이 "선생님 수학은 배워서 어디다 써요?"라고 물어보면, 대답하던 대답이 있습니다.


수학은 생활 속에서 전부 사용 되고 있어!

아주 어릴 때부터 생활 속에서 수학을 배우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현재 대한민국 수학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알려드립니다. 막연하고 답답했던 수학에서 잘 할 수 있는 수학이 되도록 알려드립니다.

바쁜 워킹맘도 할 수 있을 만큼

엄마가 편한 수학의 길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아이 맞춤형 문제집, 무엇일지 궁금하셨죠?

저는 시중에 있는 문제집을 전부 일일이 분석했어요. "문제집이 다 똑같은 문제집 아니야?"라고 생각하셨다면 큰 오해예요. 유아기에도 정말 많은 문제집들이 있어요. 그래서 준비했답니다.

미취학 시작하기 좋은 문제집 리스트를 알려드립니다. 첫 시작, 아무거나 시작하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게 할 수 있어요. 또 아무거나 풀게 되면, 엄마도 아이도 지치게 됩니다. 가장 재미있는, 시작하기 좋은 문제집들로 추천해 드릴게요. 저만 따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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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오안쌤

오안쌤

안녕하세요. 엄마들의 수학 선생님, 오안쌤입니다.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면서 항상 궁금했던 게 있어요. "너는 몇 살부터 수학을 시작했니?" 아이들은 글쎄요, 하며 기억을 못 합니다. 그런데 이게 정답입니다. 아이는 태어나면서 이미 수학을 하고 있으니까요. 태어난 아이에게 지금 몇 시네, 분유 먹을 시간이야. 분유를 얼만큼 탔어. 아이고 몇 도가 넘으니 너무 뜨겁네? 이 모든 대화들이 사실은 수학적 대화예요. 그런데도 가끔 수학을 일찍 시작하면 큰일이 일어날 것처럼 생각하는 엄마들이 계세요. 그런데 진짜 큰일은 수학을 안 했을 때 벌어질 확률이 높아요. 그러니까 군더더기 없이 살아가면서 지혜를 줄 수 있을 만큼, 딱 그 만큼만 가르쳐요, 우리. 학문으로써의 수학도 중요하지만, 수학자가 될 게 아니라면 현실에서의 수학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어리다는 건 엄마가 아직 젊다는 뜻입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도 나이 들어가요. 가장 힘이 있을 때 아이를 위해 좀 더 다른 시선으로 수학을 대해주길 바라요. 공부가 아니라, 어차피 해야 할 거, 언제가 해야 할 거 좀 더 실용적으로 접근하고 바라봐주길 바라요. 저에게는 특별한 방법이 있습니다. 저를 믿고 따라와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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