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배울 거예요

편중덕 씨 이야기

핸드폰 사용·기능, 중독 관련 표현 총망라
비대면, 온라인 시대에 필수

한순나 씨 이야기

pull out, come off 등 구동사 총정리
집안일 및 감정 분출

임개미 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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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노래 씨 이야기

가정폭력, 자존감, 피부관리(보특스&필러), 악플 법적 대응 관련 표현

클래스 소개

“외국어가 제일 쉬웠어요!”

IQ가 높은 것도 아니고, 외국에서 살아 본 적도 없던 저에게

외국어가 가장 쉬웠던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기 때문입니다.

왜냐? 재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외국어로 된 영화·드라마와 만화책을 보고 인기 팝송을 따라 부를 때, 재밌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재밌게 시간을 보내면서도 저절로 학습이 되잖아요?

공부가 놀이가 되니,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하지 않겠어요?

어마어마한 시간을 자진해서 투자하지 않겠어요?

솔직히 저는, 수학이나 과학은 모르겠습니다.

이 과목들은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파서 딱 해야 하는 만큼만 공부했습니다.

제 짧은 견해로는, 시간만 투자한다고 되는 과목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어는 시간을 투자한 만큼 결과물이 나옵니다.

왜 모든 한국인이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할까요?

왜 모든 미국인이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까요?

백지 상태로 태어난 그 순간부터 습득해

평생 그 언어에 노출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모국어가 아닌 영어도

시간과 노력이 더 들지언정 똑같습니다.

수백 시간, 수천 시간, 수만 시간 접해두면

그 영어가 쌓이고 쌓여 점점 편해집니다.

다시 말해,

영어는 무조건 하면 됩니다

하지만 무조건 해야 합니다

그래서 재밌게 해야 합니다

피할 수 없는 영어 공부,

<B급 만화로 배우는 A급 생활밀착 영어표현: 킹세희의 킹스토리 영어>와

재밌게 한번에 해보지 않겠습니까?

이 클래스를 듣고 생길 변화

한국인이 가장 어려워하지만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영어 표현이 내 것이 된다
B급 감성 스토리와 그림 덕분에, 새로 배운 어휘·표현이 뇌에 껌딱지처럼 달라붙는다
시들했던 영어 공부가 재밌어지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는다
강의에서 습득한 상상법, 연상법, 시각화를 앞으로 영어 학습에 적용할 기반이 생긴다

이 클래스를 꼭 들어야 할 분

“신박한 영어 학습이 필요해!” - 기존 영어 학습 콘텐츠 형식이 지겨우신 분
“한 번 배워 오래 기억하길 원해!” - 외운 거 자꾸 까먹는데, 또 외울 시간 없으신 분
“꾸준히 할 수 있는 재미가 필요해!” - 영어 공부에 흥미를 잃어 한동안 손을 놓으신 분
“N년째 그대로인 내 영어에 변화가 필요해!” - 중급 이상 실력에서 제자리걸음이신 분

이 클래스가 특별한 3가지 이유

1. B급 감성 그림 & 이야기로 재미 UP! 효과 UP!

선생님이 칠판 또는 카메라 앞에서 말로만 설명하는 강의,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이제는 적극적인 시각화로 영어 학습의 효과를 한층 업그레이드할 때입니다.

유익하지만 자극적이고 재밌는 자체 제작 그림과 이야기에 흠뻑 빠져 보세요.

귀로만 듣지 않고 눈으로도 보니, 학습 효과가 2배 이상 아닐까요?

덩달아 재미도 있으니, 뇌에 껌딱지처럼 달라붙지 않을까요?

▲ 실제 클래스 장면

2. 재미 & 효과 모두 검증받은 영어학습 인플루언서의 '첫 클래스'

제 특유의 B급 감성 그림 & 이야기로 이 클래스의 전문성을 의심하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 저는 지난 10년간 블로그를 통해 영어학습 콘텐츠를 만들어왔습니다.

네이버 ‘이달의 블로그'에 2년간 선정되었고, 현재는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입니다.

책 출간으로도 이어져 영어 학습을 위한 도서와 e북으로 학습자들을 만났습니다.

유튜브에서는 다양한 영상으로 영어 학습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더 궁금하신 분은 [크리에이터] 탭을 참고해 주세요!

3. 토종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영어 학습 콘텐츠

저는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외국에서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외국 생활 경험 없이 영어를 배울 때 가지는 고민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이해를 바탕으로, 제가 어렵게 체득한 영어와 공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이 클래스는 중고등학교 시절의 저에게 추천하고 싶은 클래스입니다. ‘그때 누군가 나에게 알려줬더라면 하루라도 빨리 회화가 편해졌을 텐데...’ 라는 생각으로 만든 클래스입니다. 재미있지만 효과적으로 꼭 필요한 영어 표현을 습득할 수 있는 노하우가 듬뿍 담긴 이 클래스로 여러분의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해 보세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킹세희

제 이름은 킹세희입니다.

요즘 유행어인 ‘킹XX’, ‘갓XX’를 차용한 닉네임이라 생각하시는 분이 많아 해명(?)부터 하겠습니다.

'세희'는 태어날 때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이고, '킹'은 결혼할 때 얻은 제2의 성입니다. 그 말인즉슨, 제가 마음대로 지은 닉네임이 아닙니다. 살다 보니 킹세희가 되었습니다.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생깁니다.

토종 국내파로 태어나 어마어마한 영어 흑역사를 썼지만, 지금 이렇게 영어 강의를 만들어 여러분을 만나게 된 제 히스토리. INTRO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므로, 여기에선 영상에서 다루지 못한 저의 또 다른 이야기를 해볼게요.

바로, 그림입니다. 본 강의에 쓴 그림은 모두 제가 그렸습니다.

Q: 원래 그림을 그리던 사람입니까?

A: 아니요. 학교 다닐 때 공책에 공주 그림 그리던 게 다입니다.

Q: 그럼 왜 갑자기 그림을 그리며 영어 학습 콘텐츠에 활용하게 되었나요?

A: 토종 국내파로 힘들게 얻은 영어를 콘텐츠로 만들어 나누고 싶었어요. 그런데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선 그림이 필요하더라고요. 하지만 인터넷에서 퍼온 그림을 쓰자니 저작권 문제가 있었고, 영세했던 제가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를 고용하려니 돈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에라 몰라~ 직접 그리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영어 표현 전달에 오히려 해가 될 수준이었는데, 그리다 보니 재밌더라고요?

(그림 그리기 시작한 지 약 3년이 지난 2015년 그림, 출처: 킹세희 블로그)

시간이 흐르다 보니 제 특유의 발그림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생겨, 제가 직접 일러스트한 영어 책도 냈습니다.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생깁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림에 캐릭터와 스토리를 곁들인 <킹세희의 킹스토리 영어>로 이렇게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쁘고 영광입니다.

제 그림이 여러분의 영어 학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리길 바랍니다. 조만간 더 많은 킹스토리로 만나 뵙기를 간절히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