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배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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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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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
상업촬영 레슨과정을 도와드릴 메이슨입니다.
현재 상업사진과 영상 관련으로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지만 저도 처음에는 쉬운 길이 아니었습니다. 상업사진의 시작을 2008년 당시 촬영 현장부터 경험하며 배웠던 저에게 돈을 벌 수 있는 상업기술을 오픈해서 제대로 공개하고 알려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어깨 너머로 배울 수 있던 지식들은 한계가 있었고 실제 결과물이 완성되는 핵심적인 실무들은 결국에는 독학으로 알아가야 했습니다. 심지어 비싼 수강료를 내고 몇 달을 배운 대표님께 왜 아직 제 사진이 부족할까요? 라고 물어보자 돌아온 대답은 "정말 다 알려주면 니가 내 경쟁자가 될거아냐"라는 대답이었습니다. 이게 대부분의 상업관련 프로레슨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촬영 레슨을 스튜디오 촬영과 병행해서 시작 하면서 부터 '나처럼 시작하는 분이 있다면 제대로 된 촬영 실무를 오픈해서 그대로 알려 드려야지'라는 생각으로 모든 레슨에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분야를 저보다 잘 촬영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이 촬영 기법들을 알려드린다고 해서 제 스튜디오가 운영하기 힘들게 될 정도로 단순한 분야의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레슨을 들으면 정말 가능해져","진짜 되는데?" 라는 한마디. 제가 가장 뿌듯해지는 말입니다. 이 레슨으로 상업 관련의 모든 종류의 촬영이 가능하다면 거짓말 일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촬영과 응용이 가능하시도록 제대로 된 기본기와 현실적인 최소한의 장비, 그리고 리터칭으로 커버하는 기법을 토대로 모든 상업 촬영의 기본기가 되는 레슨으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