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클래스 소개

“회사 회계팀이 시키는 대로 회계 처리를 하긴 하는데 자꾸 등장하는 낯선 용어들에 귀찮기만 합니다.” “주식 투자할 때 영업이익과 매출은 알겠는데 그 외에는 도무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재무제표를 볼 때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계셨다면, 잘 오셨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같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하지만 재무제표가 단순히 회사의 보고서라는 것을 깨닫고 난 후 더 큰 숲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재무제표에는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이 모두 들어있더군요. 클래스를 통해 여러분이 재무제표에 가졌던 막연한 두려움을 모두 속 시원하게 해결해드리겠습니다. 클래스를 모두 듣고난 뒤 여러분은 취직, 승진, 주식 투자와 기획서 등 회사와 관한 모든 일에 회사의 숫자를 가져다 쓰실 수 있을 거예요.

전자공시시스템 DART 사이트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수강 효과

재무제표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에서 내가 필요한 정보를 찾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에서 찾은 정보를 투자, 이직, 경제 상식 등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클래스가 특별한 이유

일반인을 위한 친절한 재무제표 사용법

저 또한 여러분처럼 회계를 잘 모르던 직장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공부해보니 재무제표는 전문가 뿐만 아니라 기업 이해 관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여주는 '보고서'에 불과하다는 걸 깨닫고, 재무제표 읽기를 조금 더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재무제표 관련 책을 3권 집필하게 되었고, 강의, 기고 등 재무제표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실제 제 강의를 수강한 수강생 분들은 취업, 이직, 승진, 주식 투자 등 본인의 상황에 맞게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방법을 즉각 터득하셨답니다. 이번 클래스를 통해 누구나 재무제표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 실제 워크숍 이후 수강생의 후기

이 클래스는 브런치북 AI 클래스 프로젝트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클래스입니다.

✏️ 재무제표를 읽는 남자 작가의 브런치북 AI 클래스 프로젝트 수상작

🌐 https://brunch.co.kr/brunchbook/accounting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재무제표 읽는 남자

대부분의 재무제표 강의는 회계를 꺼려하는 독자를 꼬시기(?) 위해, 가장 쉬운, 단시간에 배우는 등의 소개 글을 갖고 있습니다. 제 클래스101도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차이점은 제가 직장인이고, 재무제표 효과를 터득했던 방법입니다. 정규 회계교육 과정이 아니라 무턱대고 재무제표를 읽어서, 경험으로 얻어낸 결과입니다.

저는 100개 회사 재무제표를 한 번 그냥 읽어 보자. 도전했고, 3개월 동안 관심 가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신문이나 잡지 보듯 훑어 보았습니다. 읽다 보니 주석에 나온 설명으로 회계용어를 이해하게 되었고, 재무제표를 원리나 이론이 아닌 "읽는 회계"로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재무제표에 직장인들이 알면, 도움이 될 굉장한 회사 정보가 녹아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만 알지 말고, 직장인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회계 그렇게 지식이 깊지 않아도, 재무제표는 읽을 수 있고, 자기 회사나 경쟁사 재무제표 정도 찾아 볼 수 있는 수준이면, [직장인 회계]가 충분하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클래스101 강의는 재무제표를 깊게 분석하고 함축적인 의미를 파헤치는 기술은 담겨있지 않습니다. 회계숫자를 오직 있는 그대로를 명확히, 빨리 이해하는 나름의 방법을 담았습니다. 그게 회계초보자, 입문자들이 회계공부를 더 오래 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lsh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