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니
저의 카메라시작은 단순 취미였고, 더 단순하게 좋아하는 예쁜것만 촬영하기 시작하고 그렇게 취미활동을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더 잘찍고 싶어지고 칭찬을 더 듣고 싶어지면서, 공부를 하게 되었고, 돈을 받게 되니 더 욕심이 생겨, 옛날시대에나 할 멘 땅에 해딩은 기본이고 어딜가든 몸통박치?를 해서 촬영을 더욱 집요하게 몸으로 배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아는 기업과 인플루언서들에게 협업, 및 러브콜을 받게 되었습니다
> 비전공자가 영상으로 러브콜을 받게 되기까지
어딜가도 많은 분들이 저를 영상 전공자셨냐고 물어보시는데요.
저는 20대 중반이 되어서 카메라는 게임과 더불어 단순한 취미에 불과했습니다.
회사원이라는 본업을 따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카메라가 처음엔 매우 어렵고 서툴렀습니다. 또 영상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던 터라 용어나 정보들도 어떻게 배워야할지 막막했어요. 하지만 본업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던건 제겐 카메라뿐이였어요. 그래서 더욱 카메라에 집중을 하게 되었습니다.
야근도 많았던 본업이라 저는 퇴근 후와 주말에만 취미를 할 수 있었기에 아주 힘들게 배우고 공부를 했습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했지만 저에게 그 첫 칭찬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처음엔 모델에게서부터 칭찬을 받기 시작했고, 그리고 이후엔 장소를 협찬해준 다양한 업체 사장님분들, 그리고 회사 기업의 마케팅관련 업무를 종사하는 직원들께서 칭찬과 타 업체를 소개해주시면서 일거리를 주시기 시작하였습니다
전 더 칭찬을 받고싶어졌고, 더 인정을 받고 싶어져서 그렇게 계속 멘땅에 헤딩하듯 공부를 하면서 노하우와 경험들이 쌓였고 제 영상들을 좋아해주시는 업체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취미로 시작해서 칭찬을 더 듣고 싶어진 마음에 어느덧 10년차가 되어가게 되었습니다. (2025.년 7월 14일 작성 기준)
이게 되겠어?
내가 저사람처럼 잘 만들 수 있겠어?
의심이 들고 시작이 어려울 것임을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더욱더 여러분들의 입장과 초심자의 입장에서 제 노하우들을 알려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촬영의 모든것이 되어드릴게요
길잡이가 되어드리라면 길잡이, 서포터가 필요하면 서포터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동안 영상을 공부하면서 수 많은 착오와 경험을 했습니다. 업체 협업, 장소 문의, 음악, 구도, 조명과 효과음, 그리고 트랜지션 등등...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은 것들을 알아야했습니다. 적어도 관련전공이 아닌 저에게 모든게 어려웠습니다.
그냥 취미였지만 어떤것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하고 많은 시간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계속된 고민 속에서 내린 결론은, 체계화!
영상을 만들어보신 분들이나 그렇지 않은 분들도 '쉬운 일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실겉 깉습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찍어야 하는지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이것저것 찍고서 편집때에 찍은 영상들을 다시 확인하고, 어울리는 음악을 찾고, 박자에 맞춰서 편집을 하는 걸 생각하다보면 쉽게 엄두가 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영상 강의는 있어도 누구나 쉽게 영상을 접하기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자신있게 말 할 수 있고 책임져줄 수 있습니다.
이 클래스에서는 여러분이 영상을 쉽고 빠르고 즐겁게 찍을 수 있도록 촬영 전 준비 과정부터 편집과 업로드하는 과정까지 하나로 끝내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그동안 경험한 시행착오와, 촬영과 편집에서 시간을 체계화하여 더욱 간편하게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과 노하우들을 모두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는 전문가들만 이해되는 전문 강의가 아닌
영상에 관심이 없는 분들에게도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는 강의를 위해 제작된 영상이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이 클래스를 통해 영상은 어렵다라는 틀에서 벗어나 영상 제작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해보세요. 물론 이 강의가 모든 걸 해결해 줄 수는 없겠지만! 걱정 마세요. 스마트폰으로 더욱 쉽고 빠르게 접근 할 수 있는 강의를 기획 중에 있으니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높은 관심과 완강률이 중요하겠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クラスカリキュラム1
カリキュラ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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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카메라의 시작은 단순히 타지역 적응하기 위한 취미였습니다.
그런 취미가 지금은 여러 에이전시, 마케팅업체 그외 다양한 기업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프리랜서 PD 전현진입니다.
취미여도 잘하고 싶어져서 여러 관련 공부부터, 다양한 현장에 가서 무작정 헤딩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1990년대나 쓸법한 멘땅에 헤딩과 몸통박치기를 21세기에 저는 했습니다)
야근도 잦은 본업이였어서, 제 취미는 항상 퇴근 후나 주말에만 해야했습니다.
잠도 포기하고 밤샘 촬영과 편집들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다가 무료로 촬영해드리던 다양한 모델분들과 다양한 업체에서 칭찬부터 시작하여 입사제의도 주셨었습니다. 타 업체에게도 소개해주시고 다양한 직군의 대표들과도 미팅을 주선해주셨습니다
그러자 점차 더욱 자신감과 용기가 생기면서 더욱 열심히 맨 땅에 계속 헤딩하였고, 이 취미를 본업으로 삼고 싶어져서 평일이나 주말포함 잠을 포기하며 진짜 뼈를 깍는 고통으로 공부하고 실천해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얼마전에 3년 가까이를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 영상과 사진전공자도 아닙니다.
그래서 이론을 정확하고 거창하게 설명해드린다고 약속은 못해드립니다.
하지만 카메라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그냥 따라만하면 저보다 더 잘 촬영 할 수 있게 가르쳐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다양하게 활용하여 언제어디서든 드라마틱한 결과물을 만들어드릴 수 있다고 확실하게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