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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 초록담쟁이

'소삭 소삭' 그리움을 그리는 초록담쟁이의 색연필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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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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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hapter, 46 les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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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담쟁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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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급자분들을 위한
    초록담쟁이의 색연필 일러스트
    클래스입니다.

    20주 수강 가능
    수강 기간 내 무제한 수강 가능합니다

    그리움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초록담쟁이

    안녕하세요. 그리움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초록담쟁이입니다. 저에겐 참 그리운 시절이 있어요.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서 겪게 된 강원도 산골에서의 세월인데요. 도시에서 나고 자란 저에게 총천연색 자연 속의 삶은 제2의 유년기를 선물해 주었어요. 저는 그림 속 양 갈래 땋은 머리의 어린 소녀가 되어 제 아이들과 함께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놀았지요.

    강원도를 떠나와 그리움이 향수병이 되어 가슴이 먹먹해질 때마다 그림으로 그리움을 풀어내었어요. 내 마음속 어린 소녀를 성장하게 했던 자연과 그 속에서의 나와 너의 모습, 서로를 보듬으며 함께 했던 가족의 모습이 제 그림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 클래스를 통해서 여러분과 함께 나만의 이야기를 담은 일러스트를 그려보려 해요.

    클래스를 수강하시는 모든 분께 평생 소장 가능한 초록담쟁이의 스케치 PDF 파일을 드립니다.

    차곡차곡 쌓이는 따뜻한 순간들

    여러분과 함께 연필 드로잉부터 시작해서 초록담쟁이의 채색 방법과 질감 표현 방법까지 알아볼 거예요. 잘 그리지 못해도 괜찮아요. 연필로 소녀, 꽃, 소품 하나하나 스케치하면서 모두 따라오실 수 있도록 쉽게 알려 드릴게요.

    저는 색연필의 질감이 주는 따뜻하고 보송한 느낌을 참 좋아해요. 천천히 차곡차곡 쌓아 올려 원하는 색감을 만드는, 차분하고 고요한 시간도 좋아하고요. 서두르지 않고 느리게 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어느새, 아름다웠던 그 시절로 나를 데리고 가지요. 여러분께 저만의 색연필 채색 노하우를 알려드릴 거예요.

    함께여서 더 좋은 연필과 색연필

    저는 연필을 스케치의 용도로만 사용하지 않고 색연필과 함께 채색 도구로 사용하고 있어요. 연필이 품은 검은빛을 참 좋아하거든요. 색연필과 연필을 함께 사용하여 그림에 더욱 회화적인 분위기를 내는 법을 알려 드릴게요 :)

    자연 소재부터 취향 가득한 소품까지, 하루 30분 내 마음 챙기기

    저는 그림을 그리면서 나의 취향에 대해 점점 더 알아가게 되었어요. 꽃잎 한 장, 바구니의 짜임, 작은 동물들의 움직임들을 자세히 보고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아, 나라는 사람은 자연스러운 것, 오래되어 묵은 것, 따뜻하고 편안한 것을 좋아하는구나" 알게 되었답니다. 저와 함께 그림을 그리시면서 선을 따라, 색감을 따라 드러나는 나만의 취향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우리 안에 있는 어린 시절을 그리며

    순수했던 어릴 적 우리 모습을 닮은 그림을 그리며 감정 이입하는 시간, 초록담쟁이 식으로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그림을 처음 접해 보셔서 어쩐지 두렵고 망설여지시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림을 처음 그리시는 분들도 나만의 방식으로 재미있고 쉽게 접하실 수 있도록 함께 그려 나갈 거예요.

    그리워서 그려요. 우리들의 아름다웠던 날들을 담은 그림.

    사진 속 나만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수많은 모래알 속에서 작디작은 보석을 캐듯이. 작지만 반짝이는, 소중한 순간들을 그림으로 담는 이야기를 나눌 거예요. 흑백 사진 같은 기억을 꺼내어 고운 색을 입히고 그 기억들이 보석이 되어가는 경험을 해 보아요.

    '사각사각', 한 겹 한 겹 천천히 쌓여 따뜻하고 고운 색감을 내는 색연필 그림은 '소삭소삭', 이야기를 건네주어요. 그림을 그리는 그 시간이 쌓여 우리의 일상이 좀 더 행복하고 사랑스러워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그 첫걸음함께 내디뎌 보아요.

    그림,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

    그림을 그리는 일은 내 마음의 방을 들여다보는 일이에요. 작은 마음의 방에서 마구 솟아나 제멋대로 자라버린 문장과 이야기들을 엉킨 실을 살살 달래가며 풀어볼 거예요. 잡초는 뽑아내고 크고 작은 꽃들이 골고루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꽃밭을 가꾸듯 솎아내고 정리하는 일이지요. 하얀 종이에 그어진 선을 보고 또, 그 많은 빛깔 중 골라서 손에 든 색을 보고 지금 내 마음의 정원에 어떤 꽃이 피어 있는지, 따뜻한 봄날인지 차디찬 겨울을 나고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참으로 많은 날, 그림을 그리며 위로받았습니다. 그림을 건네며 말 못 할 마음을 전하기도 했지요. 그 대상은 ‘그대’가 되기도 하고 내 안의 어린아이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저와 함께 그림을 그리시는 여러분에게도 이 시간이 위로와 휴식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색연필 · 초록담쟁이

    '소삭 소삭' 그리움을 그리는 초록담쟁이의 색연필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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