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데이터를 잘 보는 연습,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feat. 클래스101실전사례) 오픈카톡방과 코칭에서 정말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표현은 조금씩 다릅니다. "데이터 감각은 어떻게 기르나요", "분석 연습은 뭘로 하는 게 좋나요", "직관이 있는 사람들은 뭐가 다른가요". 직군도 다양합니다. DA, PM, 마케터, MD.
이걸 흔히 축약한다면,
데이터 리터러시는 대체 어떻게 늘리나요?
먼저 가장 흔하고 도움 안되는 오답부터 걷어내겠습니다.
강의를 순서대로 듣는 것. 책을 읽는 것. 캐글을 도는 것.
전부 [2️⃣ 분석 방법론] 층위의 연습입니다.
퍼널 '그리는 법'은 늘죠. 그런데 지난 글에서 말씀드렸듯, 그리는 건 이제 AI가 더 잘합니다.
우리가 길러야 하는 건 문제를 풀기 위해 퍼널을 '꺼내는 판단'이고, 그건 방법론 반복으로는 자라지 않습니다.
그들은 방법론을 연습한 게 아니라, 다른 것을 반복했거든요.
그 반복의 정체를 오늘 풀어보겠습니다.
데이터 리터러시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