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까지 외계 지적 생명체를 발견할 수 있을까?”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한국인이라면 교과서에서라도 한 번쯤은 읽어봤을 바로 그 시!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입니다

시인은 어떤 마음으로 까만 밤 하늘의 별들을 하나하나 세며 시를 쓴 걸까요?

제가 너무 감성적이라고요?

그렇죠. 밤 하늘과 별 그리고 우주는 신기하게도 사람들을 참 감성적으로 만듭니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올려다본 밤하늘에 떠 있는 외로운 별 하나

저게 인공위성인지 진짜 별인지 중요하진 않죠

그저 예쁘고, 따뜻하고 신비롭고 그래서 우리에게 묘하게 위안을 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주에 대해 묘한 동경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비롭고 어려워서 알기 어렵지만 그래서 그만큼 알고 싶어하죠

그런 여러분을 위해 “별처럼 시처럼 과학을 읊는다는 이명현 천문학자”의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 분보다 재미있게 우주를 이야기해줄 분은 안 계실겁니다!!! 이명현 천문학자”

달부터 수성과 금성, 화성 관광 꿀팁은?

화성에서 본 지구의 모습은 어떨까?

참, 외계인은 정말 있는 걸까?

그동안은 궁금하기만 했었지 알기는 어려웠던 신비롭고 아름다운 우주의 세계를

천문학자계의 윤동주 시인(?) 이명현 천문학자와 함께 탐험하려 합니다!

*수강 효과

-까만 밤 하늘이 이젠 수많은 이야기를 품은 신비로운 풍경으로 보입니다

-별 헤는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의 아름다운 설명을 통해 우주가 더욱 재밌어 집니다

-매일 아무 생각 없이 보던 밤하늘이 이제는 다르게 보일 겁니다

*이런 걸 배울 거예요

-외계인이 보낸 편지라고? 외계의 시그널, 진실이 뭘까?

-태양계로 갑자기 날아온 인공 구조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화성 관광 꿀팁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