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브런치
총 10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30분 ~ 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바질 페스토
토마토 부라타 샐러드
샬롯 비네거렛
로스트 갈릭 비네거렛
레몬&딜 비네거렛
바질 페스토 마요 드레싱
파마산 치즈 마요 드레싱
크림 브륄레
얼그레이 크림 브륄레
프리엔드
이런 걸 배울 거예요
우리 집을 브런치 맛집으로!
여러분의 브런치를 책임질 올띵스그린입니다.
쉽고 근사한 홈 브런치 요리로
매일매일 유명 카페 같은 식탁
고급스럽고 먹음직스러운 브런치 요리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요! 똑같은 재료로 만들어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은 따로 있답니다. 세계 3대 요리학교 출신 셰프의 노하우를 가득 담아,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매일매일 다채롭게 구성하는 브런치 레시피를 알려 드릴게요!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나에게 선물하는 잘 차려진 식사
오늘 하루도 열심히 달려오느라 힘드시진 않으셨나요? 그래도 우리 일주일에 한 번은 나 자신을 위해 맛있고 예쁜 브런치 요리를 선물해 보아요. 저와 함께 차근차근 멋진 요리를 완성해 나가는 거예요. 어느샌가 근사한 브런치 요리 앞에 앉아 여유롭게 힐링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만나게 될지도 몰라요.
시간이 없어서, 많은 재료가 필요할 것 같아서 등등 여러 이유로 미뤄두었던 요리를 시작해봐요. 언제 먹어도 기분 좋아지는 메뉴를 아주 간단하게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크림브륄레와 프리엔드의 달콤함이 가득한 아침, 당장 내일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오늘은 무슨 샐러드를 먹지?
고민할 필요 없이 맛있는 5가지 드레싱
매일 똑같은 맛의 샐러드가 지루하고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맛있고 다양한 드레싱을 준비했습니다. 새 드레싱을 도전했다가 실패하는 것은 싫고, 결국 같은 맛의 드레싱을 구매하는 일은 그만! 상큼한 3가지 비네거렛 드레싱과 부드러운 2가지 마요 드레싱으로 질리지 않는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어요.
건강하고 맛있는 브런치로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 보아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올띵스그린
반갑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근사하고 맛있는 브런치를 만들 올띵스그린 유재서 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클래스101에서 브런치 클래스를 런칭하였는데 이렇게 또 한번 좋은 기회로 여러분들과 미니 클래스로 만나 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호주 르 꼬르동 블루를 졸업하고 호주 힐튼 호텔, 레스토랑, 브런치 카페에서 셰프와 매니저로서 길을 걷다 이렇게 클래스 101에서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셰프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 영어를 배운 뒤
졸업 후 제가 꿈꿔왔던 르 꼬르동 블루에서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이번 미니 클래스에서는 어렵지 않으면서 근사하고 맛있는 브런치를 만들어볼 거랍니다.
홈 브런치에 관심은 있지만 직접 만들어볼 자신이 없으셨던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저와 함께 차근차근 근사한 브런치 요리를 완성한다면
“나도 예쁜 홈 브런치 만들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을 갖고 더 요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겁니다.
올띵스그린 All Things Green
올띵스그린 All Things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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